안녕하셨지요? <BR><BR>이기쁜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어서....벌써 한달이 지났구요~정체기가 너무 길어 마니 속상했었는데요~추가감량2kg!! 그래서 한달동안 6kg 빠졌는데,몸무게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번주에 워터피아 다녀왔거듣요,신랑 친구들이랑 가족 동반해서~~ 근데 제가말이죠 <BR><BR>수영복을~ 비록 비키니는 아니었지만,하~얀색 수영복을 입었다니깐요~ 그것도 넘넘 이쁘게~~친구 와이프들이 애기도 둘이나 있는데 어쩜몸이 그렇게 이쁘고 날씬하냐구들 부러워 했구요.저희신랑은 어깨가 으쓱! 저한테 엄지손가락응ㄹ 좍피며 최고라고 하데요. <BR><BR>기분 최고였구요 이쁜백비를 다시한번 생각했지요~ㅎㅎㅎ <BR>참고로 제키는 165cm,구요~현재 몸무게는52kg인데요~사람들이 <BR>저보구 거짓말한데요,무슨 50kg이 넘냐구요~그렇게 안보이나봐요 아뭏든 기분 좋은 소리죠~? <BR><BR>저한테 수영복을 돌려준 백비! 자신감을 준 백비! 넘넘 사랑해~~~ <BR>근데요~ 문제가 하나 생겼는데요~ 이젠 살찌는것도 살빼는것도 전혀 두렵지가 않은데 어쩌죠? 백비탕만 있음 문제없다! <BR>뭐~그런생각이죠. 어쨋든 한달동안 같이해준 생생가족 여러분! 힘들때마다 좌절할때마다 힘을 준 방명록 백비를 만드신 원장님이하 여러 많은분들 모두모두 감사하구요~복마~니 받으실꺼예요.! <BR><BR>조금 남아있는 백비와 추가 사례분으로 계속 유지할꺼구요~이 여름이 오기전에 백비를 다시한번 찾게될것 같네요! <BR>실장님! 진짜 진짜 감사드립니다.행복하세요~♥♥♥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