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7세 간호사입니다. <BR>원래 양의학은 한의학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BR>의심도 많고요, <BR>그래서 체질도 보지 않고 인터넷으로 판매하는 <BR>백비탕에 관해 고민을 좀 했습니다. <BR><BR>지금 15일 복용으로 9 킬로그램 감량입니다. <BR>옷은 전부 못입게 됐고 바지는 동생것 입고 있습니다. <BR><BR>헬스크럽 다니고 다 해봤습니다. <BR>2~3 킬로가 전부 였습니다. <BR>하지만 백비탕은 놀라우리 만큼 잘 빠지고 체형도 <BR>완전 바뀌었습니다. <BR><BR>하지만 가끔 중학생도 글 올리고 그러는데 <BR>너무 심하게 다이어트하는것 같아서 조금 걱정됩니다. <BR>아직 성장판이 완성된 시기가 아니라서... <BR><BR>살을 빼시고 싶으신 분들.. <BR>소식기간에 폭식만 자제하시고 열심히 <BR>꾹 참고 하시면 밖에 외출하는일 <BR>친구 만나는일 ...의기소침했던 성격도 바뀌실것 같습니다. <BR><BR>참고로 저는 생생한의원과는 아무 관련없는 <BR>사람이고 체험담을 몇자 적었습니다. <BR>여러분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어 글 올립니다. <BR><BR>한달만 꾹 참으세요..^..^*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