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백비의 고마움은 갈길이 아직도 많이 남았는데도 너무 감사해서 만나는사람마다 <BR>자랑하며 다닌담니다.<BR><BR>백비를 10월 시작하기전에 나의몸은 이루 말할수없이 피곤하고 걸어다니는 병원이라고말할정도로 왜이렇게 아픈데가 많은지 있는 병은다 갖고 있을 정도로 당료 .고지혈.고혈당.지방간,관절염,심장질환..천식.비염약을 먹으면서 치료가 되기를 기다리고 하루하루를 약으로 살았담니다. 어휴 ````<BR><BR>이루말할수 없을정도로 88키로가 넘는몸으로 백비를 먹으며 10일만에7키로 빠지더니한달에 10키로가 어느새 넘게 빠지면서 나에게 있는 병들이 하나씩 좋아지며 아직은 <BR><BR>무리가 될지모르지만 혈압약까지 끊을 정도로 높던고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와약을안먹고 백비만 지금 먹고 있담니다. 몸무게빠지는 것도 중요하고, 당료도혈당이 정상으로 돌아오니 이것이 왠일 인가 싶어 다시2차다이어트에 도전하게 됬담니다. 다리에 관절로<BR><BR>걷는것이 불편하고 앉았다가 일어나는것도 어렵게 생활하며 지냈는데 몸이 가벼워지면서 다리의 관절도 정말 많이 좋아졌담니다.<BR><BR>2차 시작하며 7일차에 3키로가 더 빠지고 좀더노력해서 처음보다 20키로까지 도전해보고 노력할거에요 많은 뚱여러분들에게도 백비를 지금이라도 빨리 알려서 날씬하고 병이사라지는 미래를 보고싶네요 백비사랑해요 ...... 널리 알릴께요<BR></P> <P><FONT color=#0000ff>(*백비후기코너에 [나그네여인]님이 1/20일 올린 글입니다)</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