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007년도 ....<BR>어린 아이들을두고 낮과밤 내내 컴터앞에 앉아 헤매던끝에<BR>백비님을 만났지요..<BR><BR>예전에 200 이넘는 고가제품을 두 번이나 먹고 실패한 경험이있어<BR>이 번역시 백비를 믿기가 쉽지않았어요.<BR><BR>하지만 어린나이에 두 아이들 낳고 당시 제모습을보니 과간이었답니다.<BR><BR>정말 내 자신을 다시한 번 속여보자싶어<BR>마지막이라생각하고 시작했습니다.<BR><BR>바로 백비와의 만남은 이렇게 시작되었답니다.<BR><BR>당시 2007월 여름을 코앞에두고 나름데로 열시미했고 먹고싶은것도 먹어가며했는데<BR>놀라운 변화가왔고 주변에서 말랐다는 소리까지들었습니다.<BR><BR>그러다 여름휴가를갔고 자만하여 맛나는거와술을 마셨더니<BR>요요가와버렸습니다.<BR><BR>그러다 에라모르겠다하고 대충살다가<BR>주변에 친한 친구가 완전 마른친구인데 지방흡입하는걸보고 느꼈습니다.<BR>마른사람도저러는데 난 지금 뭐하나..<BR>77반도 쪼이고 허리는 30이 잠기지않는데..에휴<BR><BR>이대로는 않되겠더라구요.<BR><BR>2년동안 맘놓고 먹고살찌운것도 다 믿는 구석이 있었기때문이죠..바로 나의 구세주 백비님..ㅎㅎ<BR><BR>마침 이벤트도하고있고해서 백비와의 두 번째인연이 올 1월 시작되었습니다.<BR><BR>이 번역시 나름데로 열씨미했는데 예전 처음할때보다 눈에보이는건 없는데 실사이쥬가 확연히 줄어든걸 알수있었습니다.<BR><BR>전에 사두었던 청바지가 손가락 두 세개가 들락날락...<BR>보기싫던 엉덩이도 남아돌고..ㅋㅋ<BR><BR>근육보다 지방이 더가벼운건지 전 지방만 빠지고있나바여..앗싸..<BR>그리고 백비하면서 느낀게 식욕조절이되고 음식도 폭식하는습관이 없어지면서 기름기있는음식을 좀먹으면 속이 미식거리고<BR>폭식하는습관이 있었는데 그게없어져서 너무 좋습니다.<BR><BR>지금 열흘정도 남았는데 열씨미해볼생각입니다.<BR>전 백비를 믿거든요..<BR><BR>백비는 저의 구세주이자 영원한 동반자입니다.<BR><BR>백비야~! 고마워...그리고 사랑해...</P> <P>( 울 신랑보면 울겠다..지금도 밤마다 울리고있는데..ㅋㅌㅋㅌ) </P> <P> </P> <P><FONT color=#0000ff>(*백비후기코너에 [똑똑맘]님께서 1/29일 올린 글입니다)</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