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백비는 요요가 없습니다.제가 관계자 처럼 느껴지시겠지요..전 백비10년째 고객</P> <P>입니다. 물론 10년동안 살만 뺀거는 아닙니다.10년전73에서 8킬로정도를 감량(10</P> <P>킬로 뺐는데 유지하면서 2킬로정도는 서서히 쪘습니다..뭐,이정도는 정상적이니</P> <P>까요..) 그리고 64에서 또 감량하려고 2차를 시작하다가 그때는 실패를 했습니</P> <P>다.. 안일하게 진행했던게 원인이었죠..</P> <P> </P> <P>할때마다 성공했다는 글을 올렸으면 좋겠지만 그랬다면 더 거짓말같은 얘기겠지요..그만큼 어떤제품도 하는 사람의 의지가 따라줘야지만 가능합니다. 실패했다</P> <P>고 살이 막 찐거는 아니고 64정도에서 계속 머물렀고 두번째라 그런지 꾀가 생겨</P> <P>서 감량이 안되더라구요. (중간에 폭식도 몇번하고 했더니 감량이 안되었습니</P> <P>다. )</P> <P>그런데 제키가 166이라서 그런지 64정도 됐더니 다들 어떻게 살뺐냐고 너무 날씬</P> <P>해 보인다고(-.-...예전에 비해서 그렇게 느끼셨나봐요...) 주변이모들이 어떻게 </P> <P>살뺐냐고 난리들이어서,, 살짝 백비를 알려드렸고 제가 구입해서 지도편달까지 </P> <P>2분모두 각각 10킬로,8킬로씩 성공 시켰습니다..제가 실패담까지 올린 이유는 이</P> <P>왕하기로 맘을 먹으셨으면 정말 강력한</P> <P>의지력으로 백비에서 시키는대로 하셔야지 감량이 됩니다. 이거하나는 되겠지?</P> <P>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하시다가는 식욕이 발동해서 막 먹게되고 일주일동안</P> <P>공들인 노력이 하루에 수포로 돌아갑니다. 왜 다들 아시쟎아요. 우리가 살찐</P> <P>이유가 이거쟎아요..한 몇일 열심히 운동하고 안먹다가 일요일날 통닭먹고</P> <P>피자먹고 이런 악순환...</P> <P> 백비를 첨시작할때 반신반의로 시작했습니다.어렸고,,없는돈 털어서 하다보니 </P> <P>진짜 돈아까워서 이를 악물고 열심히 했습니다. 한의원에가서 서은경원장님과 </P> <P>상담도 하고(사이비같아서..ㅋㅋ,지금은 워낙 바쁘셔서 보시기 힘드실거에요) </P> <P>이곳에서 시키는대로 물도 많이 안먹고 열심히5252로 진행했습니다..왠걸..진짜</P> <P>허벅지살이 많이 빠졌습니다.제가 하체비만이 정말 심했는데 허벅지사이즈가 정</P> <P>말 거의 절반은 줄었을 정도였으니까요..(그런데 몇년동안 잘못된식습관으로 또 </P> <P>허벅지는 두꺼워졌습니다..)</P> <P> </P> <P>제가 책에서 본 "성공도 습관이다" 이 말을 들려드릴께요.. 뚱뚱한 사람은 항상 </P> <P>무의식중에 자신이 음식을 참을수 없음을 직감하고 있습니다. '나는 안돼.이래서 </P> <P>안돼. 아,,,나는 왜 이럴까. 왜 의지가 약할까. "하는 자기불신이 가득찬 부정적 </P> <P>정신상태가 습관이 되었죠. 항상 자신의 의지탓만 하고,, 저도 그랬습니다. 의지</P> <P>력약한 제 자신이 너무 싫었죠.</P> <P>그런데 백비하면서 처음 통닭을 먹고있는 식구들을 뿌리치면서 ,",에효..어차피 </P> <P>통닭맛이 그거지뭐..무우맛으로 먹는거지.."하면서 참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게 </P> <P>'성공도 습관이다' 이 말처럼,,, 먹을걸 한번 참으니까 그 다음번 음식앞에서</P> <P>자신감이 생기더군요..역시 처음이 중요하더라구요..물론 한번에 참은게 아닌거 아시죠? 맘속에서는 얼마나 갈등이 많았는지 말안해도 아실꺼에요..한번참고 나니까 "어제도 참았는데 오늘도 참을 수 있쟎아.."하면서</P> <P>제 자신이 저를 점점 믿을 수가 있게 되더라구요.. 다이어트뿐 아니라 인생에서</P> <P>성공을 거둔사람들은 자신의 앞에 있는 과제를 성공하리라는 자기확신이 </P> <P>있는 사람들입니다.. 물론 하나라도 작은 실천을 통해서 성공을 맛본 사람들</P> <P> </P> <P>만이 다음번 유혹앞에서도 나는 이겨낼 수 있음을 알고 자신을 믿는거겠죠?</P> <P>(뭐, 이렇게 말하는 저도 번번히 이기는건 아닙니다.그렇지만 지금 살빼려는</P> <P>분들께 뭔가 긍정적인 에너지를 드리고 싶어요..)백비를 통해서 저는 살빼기만</P> <P>얻은것은 아닙니다. 그동안 저는 저를 믿어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나는 어차</P> <P>피 안돼. 식탐을 타고나서,,나는 왜이럴까"하고 나를 학대하며 울은적이 한 두번</P> <P>이 아닙니다. 아마 대부분 뚱뚱한 분들이 그렇겠죠. 그런데 백비가 끝날때쯤</P> <P>얻은 저의 자신감은 절대 몸매에 관한것이 아닙니다. 바로 "나도 뭔가를 참을</P> <P>수가 있고 내 힘으로 이뤄낼 수가 있구나"하는 그 자신감입니다. 이런경험은</P> <P>정말 살빼는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여러분도 빨리 백비하면서</P> <P>음식을참는것에 성공하시길 바래요..한번두번 쌓여서 습관이 되도록...</P> <P>돈때문에 고민하시면 꼭 비싼것을 사실필요는 없습니다. 저도 첨에는 가장저렴</P> <P>한 생생백비탕으로 시작했으니까요..파낙스가 먹으면 기력보충이 되고 더 좋지만 지금 돈이 고민이신분들은 저처럼 백비로 시작하세요..정말 중요한건 꼭 </P> <P>이곳에서 시키는대로 하겠다는 의지니까요..</P> <P>그뒤로는 64로 쭉지내다가 다시 백비로 57을 만들었고 그뒤에 또 서서히 왔다갔다 하더니지금은 59로 뷰티풀렉이라는 하체비만 제품을 먹고 다시 도전하고 있습니다. 지금 1킬로 정도 감량은 했는데 예전처럼 단식으로 진행을 안해서 그런지아직 감량은 많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내일부터는 다시 백비남은거랑</P> <P>해서 5252로 진행하려고 계획중입니다..</P> <P> </P> <P>백비팁을 약간 드리면......</P> <P>그 후로로 언니랑 몇몇분을 구매해드렸는데 (컴맹분들이나 회원가입귀찮다고</P> <P>저보고 사달라고 하셨습니다..) </P> <P>1.....제가 여러사람들을 백비지도하면서 관찰한 결과아무리 수분허용량이 요즘 </P> <P> 없다고 해도 백비하시면서 물 많이 드시지 마세요.. 감량도 안되고 하체</P> <P> 비만에 효과 없어요.. 셀룰라이트가 물과 비계로 되어 있는거 아세요?</P> <P> 물분자가 지방을 꽉잡고 단단하게 쌓인것이 셀룰라이트인데 이건 뱃살</P> <P> 과 달리 쉽게 빠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꾸준한마사지와 어쩌고 저쩌고 </P> <P> 하는데...허벅지가 쏙빠졌던 주변분들은 다 물을 하루에 4잔이상 안마시려</P> <P> 고 노력했던 분들입니다.. 갈증이 심하게 나면 날수록 살도 빠진다고 </P> <P> 생각하시고,, 낙타이론(서은경원장님이 처음 백비생각하신것)을읽어</P> <P> 보세요.. 뭐,,제가 학자아니지만 경험담입니다..왠지 물은 안마시면 셀룰</P> <P> 라이트속의 물분자를 녹여쓰는 느낌이 든달까..</P> <P> </P> <P>2.....단식할때 하루에 허용하는게 두유한잔이나 두부약간 암튼 100칼로리 미만</P> <P> 인데 저는 검정콩을 추천합니다. 두유는 배가 금방꺼지쟎아요.. 검은콩을</P> <P> (약콩, 콩장콩 상관없습니다.강낭콩 섞어도 좋구요..)삶아서 퍼드세요..</P> <P> 밥공기 1/3정도면 그정도 칼로리 될꺼에요..의외로 포만감도 있고 탈모에도</P> <P> 좋고 영양이나 이런거 생각했을때 최고의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저도 검</P> <P> 은콩 삶아먹고 머리에 기름이 지더라구요...</P> <P> </P> <P><FONT color=#0000ff>(*백비후기 코너에 [푸우짱]님께서 2/7일 올린 글입니다)</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