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장님? <BR>많이 바쁘시죠? 여름철 다가오면서 백비소문 듣고, 효과 보려고 <BR>상담이 엄청 들어 올것이라 생각 됩니다.. <BR>정말 최단시간에 최대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다이어트는 백비뿐이라 생각 들거든요..진짜루요 <BR>저도 사례분 다 포함해서 시작한지 한달끝내고, 사진 보냈는데 <BR>연락이 없어서 채택이 안되었나부다 하고 기다리다 글올립니다. <BR><BR>어쨌든 저 67.5에서 현재(2002년6월22일 기준)62.3킬로 입니다. <BR>꽤 많이 감량 했다고 생각 듭니다만... 솔직하게 힘들어죽는줄 알았어요..배고픔보다는 목마름에 많이 힘겨웠었죠. <BR>전 이랬어요..67.5--->64 --->62---> 64--->62.3 <BR><BR>하여튼 처음엔 요요가 오나부다 했는데 또!!!!! 빠지더라구요..헉... <BR>너무 행복혀유~~~ <BR><BR>그래서 첨엔 "그럼 그렇지..요요 없는 게 어딨겠어 "하며 괜히 시간만 날리고 돈만 아깝군 이란 생각이 들었었는데 다시 체중계의 빠진 무게를 보며 " 이크,우째 내가 원장님께 실례되는 그런 경솔한 생각을 했을까 " 했답니다. 죄송해요 원장니임....!! 솔직히 고백했으니까 용서해 주세요...네? <BR>제가 언젠가 한 번 올린 글에 너무 기쁜마음으로 신기하게 내 살도 빠지는구나 ...나중에 다시 쪄도 이런 기쁨을 만끽하게 해 주신 원장님께 감사 할 것이라구요,,그런이야길 썼었거든요..사람이 간사한 동물이 맞긴 맞나봐요..저도 그새 그순간을 잊구 말예요.. <BR><BR>위의 크기도 줄어 생각만큼 욕심내서 먹히지도 않구요.. <BR>청바지3인치나 할랑해져서 거울속의 내모습은 예전의 힘들어보이고,숨찰것 같은 모습이 아니예요.. <BR><BR>또 하나 걱정이 있죠..32인치의 허리에서 여유있는 29로 새로 사입고 여기서 또 다요트 하면 더 빠질것이 뻔한데..그럼 옷을 또 새로 사야자나여..이거 행복한 고민이라 해야 할지... <BR><BR>글구 백비가족여러분 <BR>그리고 너무 무리해서 단식만 계속하는 다이어트는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5343같은 소식을 병행하는 게 좋을것 같구요.. <BR>제가 넘넘 욕심내서 하다가 괜히 후회했었거든요.. <BR>당최 먹을 수가 없어서요..욕심은 나는데 그만큼 안먹히니까 신경질남.. <BR>이젠 그러지 않도록 잘해 보려구요.. 물론 다시 시작해서 원래 목표대로8킬로 빼서 저의 표준체중으로 살고 싶어요..그날을 위해 그리고 4강진출을 위해 팟팅!!!!!!!!!!! <BR><BR>너무감사합니다 생생한의원가족여러분 <BR><BR>저는 충북 수안보에 사는 011-9865-0228 윤영민 입니다. <BR>제가 유명연예인은 아니지만요,백비 꼭 추천해드리고 싶어요.확실하니까요.제이름 제 가족을 걸구요.. <BR>혹시라도 게제되어 있는경험담보다 강도 높은 이야기가 필요하시면 제게 전화주셔도 설명해 드릴께요. <BR><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