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전 24살에 다요뚜 걸~ 입니다.... <BR>ㅋㅋ요즘같아선 정말이 신이납니다....ㅋㅋ <BR>생생을 첨알게된건 저희 고모소개로 알게 됐습니다. <BR>저희 고모가 첨에 시작을 했구여....10일만에 5kg을 뺀거에여 <BR>것두 잘 안빠진다는 아줌마가..... <BR>첨엔 신기하기두 하구....약을 먹었다길래 첨에 좀 의심을 했답니다. <BR>여기 계신 생생가족분들두 그랬을꺼라 생각해용 <BR>그런데 저희 고모가 몰라보게 빠진걸보구 놀라지 않을수없었구 <BR>점점 하고 싶은 맘이 생기더라구여 <BR>전 키164에 58kg의 아주뚱뚱하진 않지만 몸무게에 비해 좀 더 쪄보이거든여 <BR>그래서 우선은 고모가 준 일주일치로 시작을 했고 <BR>보름치를 더 주문했답니다. <BR>전 낮에는 회사를 다니고 저녁에는 학교를 다니거든여 <BR>첨에 단식 들어갔을때 무지하게 힘들더라구여 <BR>안그래두 숙제가 많아 거의 3,4시에 자고.... <BR>집에오다 어지러워 쓰러질뻔하기두 하구.....ㅠ.ㅠ <BR>넘넘 힘든나날이었습니다. <BR>그러나~~~~그러나! <BR>이게 웬일입니까? ㅋㅋ <BR>옷이 커지기 시작하는겁니다......ㅎㅎ <BR>저울에 올라가보니 56kg 생각보단 많이 안빠졌지만 <BR>몸매 잡혀가는거 같더라구여 <BR>생전 안빠질꺼 같은 등살이 없어지구여....팔뚝두 얇아지구여 <BR>제 공포의 허벅지두 조금씩 빠지기 시작하는거에여....ㅋㅋ <BR><BR>이렇게 단식5일이 지나 친구들을 만나게 됐답니다. <BR>다들 저를 보고 놀라는거에여 <BR>"웬일이니 진짜 피곤한가부다....쌀이 쫙빠졌네...." <BR>ㅋㅋ친구들은 제가 걱정이 됐나봅니다....그게 아닌데 <BR><BR>근데 소식3일 정말 단식보다도 힘들더라구여 <BR>차라리 음식을 입에 대지말것을 한번먹으니까 자꾸 먹구 싶은거에여 <BR>그래서 쪼끔 무리를 했져 <BR><BR>지금은 생생16일째 비록 3kg밖에 안빠졌지만 군살이 빠진 몸매를 보면 신이난답니다. <BR>자꾸 자꾸 거울이 보구싶은거있져? <BR>글구여 살이 갑자기 빠지면 피부가 늘어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여 <BR>오히려 피부가 더 좋아지는거 있져? <BR>아직은 정체기인가봐여 그래두 열심히 할라구여 <BR>앞으로올 화려한 나날을 위해....ㅋㅋ <BR>그래서 말인데여...... <BR>생생이 일주일치밖에 안남았어염....... <BR>사례분타면 정말정말 감사할텐데.....ㅋㅋ <BR><BR>참! 한가지더여 <BR>요즘같은 날씨에 정말 갈증많이 나시져 저두 요즘 물과의 전쟁에 정말 힘들답니다. <BR>백비를 시원하게 먹는방법 백비를 냉동실에 45분만 넣었다가 꺼내보세여 아삭아삭 얼음이 꼭 겨울에 식혜먹는기분이에여~~~ <BR><BR>여러분~~~~우리모두 힘네자구여~~~~~ <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