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lan <BR> 2001/10/28 방명록입니다<BR><BR> 저의 눈물의 경험담.. <BR>공개합니다.. <BR><BR>저는 21살의 휴학생이구요~ <BR>특별히 하는일이 없어... <BR>다이어트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BR>내년엔 취업도 해야 되고 해서... <BR>더 열씸이지요~ <BR><BR>우선.. <BR>방법 1을 선택해서 하였답니다. <BR>그리고.. <BR>저는 아예 밤낮을 바꾼 생활을 하고 있어여~ <BR>아무래도 낮엔.... <BR>활동이 좀더 있으니까.. <BR>배도 더 고프고.. <BR>워낙~ <BR>밤에 인터넷하구..비디오 보구 그러는걸 조아해서.. <BR>아예 바꾸었답니다.. <BR><BR>첫날과...둘쨰날..셋쨰날 단식때까지는.. <BR>정말 너무 힘들었어여~ <BR>꿈을 꾸어도...죄다~먹는 꿈만 꾸었구요~ <BR>꿈속에서 수박을 ....그렇게 먹더라구여~ <BR>목이 마르긴 했나봐여~헤헤~ <BR>평소에두 물을 많이 먹었는뎅~ <BR><BR>지금껏 단식하면서 다이어트는 한번도 안해 봤거든요` <BR>근데. <BR>이번에...꾹참고 했습니다. <BR>처음 5일에... <BR>3키로가 빠지더군요~ <BR><BR><BR>움하하~ <BR><BR>그러다.. <BR>소식기간엔... <BR>위에 부담가지 않게... <BR>밥이랑...계란후라이 김...이정도 해서.. <BR>정말 조금 먹었구요~ <BR><BR>다른 방법없이.. <BR>방법1의..내용을 그대로 따라했습니다. <BR><BR>단식기간엔.. <BR>백비탕 먹고 사탕 한개 먹고., <BR>가끔 뻥튀기도 먹어주고,,(목마르니까 너무 많이 먹지는 않았구요) <BR>먼가를 자꾸 씹구 싶어서. <BR>가끔 오징어랑 쥐포두 먹구... <BR><BR>그외의 것은 하나도 먹지 않았습니다. <BR><BR>그렇게 시간이 흘렀더니.. <BR>딱..보름에... <BR>7키로 빠졌답니다. <BR><BR>그러다가...지금은 정체기 이구요~ <BR><BR>이제 보름후에 한번더 성공담을 올려야 겠지요~ <BR><BR>저는 정말... <BR>이번엔 두눈 질끈 감고... <BR>제가 생각해두 독하다 싶을정도로,,, <BR>열씸히 했답니다. <BR><BR>약 값도... <BR>학생인 저에겐 큰돈이구 해서.. <BR>돈이 아까워서 라도 더 열씸히 했구요~ <BR><BR>지금... <BR>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BR>너무나 힘든 일이란거...잘 알거덩여~ <BR>그래두... <BR>다이어트 끝난후의... <BR>모습을 생각하며 해보셔여~ <BR>조금은 힘 나시져? <BR><BR>질문있으시면... <BR>멜~마구마구 날려주셔두 되구여~ <BR>(lan81@hanmail.net) <BR><BR>그럼 저는... <BR>보름후에 성공담을 한번더 올릴수 있도록 <BR>남은기간.. <BR>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BR><BR>원장님~!! <BR>저두 사례분 주실꺼져?? <BR>헤헤~ <BR>남은 백비탕을 세어 보니.. <BR>끝날 무렵엔..조금 모자를것두 같아서여~ <BR>그럼... <BR>기대하며..이만~줄입니다~!! <BR><BR>제 이름은요~김정란..이구요~ <BR>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1동 103-4호 <BR>혜원빌라 b동 102호 입니다 <BR>011-9748-2503 <BR><BR>아참~쇼핑몰에서두 사례분 주문을 하였답니다. <BR>편해졌네여~ <BR>감사합니다`!!! <BR><BR><BR><BR>2001/10/28 방명록입니다<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