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BR><BR>아직도 망설이는 분이 계시다면, 제가 도움을 드릴까 하고 글을 올립니다. <BR>전 원래 통통한 체격으로 최근 몇년간 7Kg정도가 슬슬 붙으면서 <BR>옷 입기가 아주 괴로웠습니다. <BR><BR>일을 가지고 있는 저로선, <BR>계절 넘어갈 때마다 옷장만 하느라 돈 들고, 맘도 불편했습니다. <BR>백비탕의 소식을 듣고, 내가 26만원 들여서 100만원 이상의 <BR>옷들을 다시 입을 수 있다면 그건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BR><BR>정말 백비탕의 효과는 대단했습니다. <BR>단식 기간이 좀 힘들긴했지만, <BR>매일 아침, 가족들 몰래 체중 재는 맛에 꾹 참았습니다. <BR><BR>5Kg이 빠지고 나니 옛날에 엄두도 못내던 정장들이 쑥쑥 들어가고, <BR>상의를 바지안에 넣어서 입을 수도 있고, <BR>이 기분 ! <BR>정말 아시는 분은 아실 겁니다. <BR><BR>지금도 복용을 계속하고 있고, 일 때문에 소식과 병행을 하고 있지만, <BR>백비탕의 또 다른 강점 "요요현상이 적다"로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BR><BR>아직도 이 사이트에 들어 왔다 갔다 하며 망설이는 분들 ! <BR>옷장에 걸린 옷들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BR>그리고 빨리 자신에게 투자하세요. <BR>♥ 백비탕 화이팅 ! ♥ 글쓴이 - 김여름 <BR><BR><BR><BR><BR>저두 추천하고 싶습니다. <BR>백비탕프로그램 끝낸지 언 4주째 소식을 계속하지만 백비탕먹을때보다는 무지하게 많이 먹고 있지만 49kg대 유지 정말 놀라운 현상이죠. <BR>제 주변에 절보고 시작한사람이 있을 정도로 전 정말 많이 빠졌어요 <BR>옷맵시는 물론 주변사람들이 이뻐졌다고 합니다. <BR>물론 더 부지런해졌죠. <BR>망설이지 마세요 시작이 반입니다. <BR>처음 3일정도 힘들지만 한달후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BR>정말 행복해질겁니다. 글쓴이 - mimi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