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백비탕 프로그램을 시작한지도 벌써 한달이 지났네염.. <BR>첨에 할땐 한주에 2일 정도 빼고는 나름대루 소식이든 단식이든 노력 많이 햇는데...그 노력에 부응 하여 살두 많이 빠졌답니다..지난 방명록에..기록~ <BR><BR>전 한달 분을 신청했는데 아직 보름분이 남았어염.. <BR>지난 9월 8일에 시작했는데...열심히 하다가..좀 쉬었다가 하다가 쉬었다가..몇번 했거든염.그리구 단식보다는 소식을 많이 했답니다.. <BR>그러다 보니...약의 갯수가 여전히 ...냉장고 속을 꽉 메우고 있답니다..방명록 읽어보니..기간이 길어질수록 좋다는 말이 적혀있어 안심입니다.. <BR><BR>짜잔~젤루 중요한 몸무게~ <BR>시작할땐 65kg 물론 옷두 입구 재었지만.. <BR>평소때두 62kg정도 나갔었답니다.. <BR><BR>한달이 지난 지금...55kg <BR>생각보다 많이 빠졌져~ <BR>실은 거의 2주간이 정체기간 이었어염... <BR>2주간 거의 1kg정도 밖에 빠지지 않았거든여.. <BR>그래두 지금이 더 열심히 할때라구 생각하구서 열심히 할려구 나름대루의 노력을 많이 했답니다.. <BR><BR>제 목표는 48kg 가능하겠져? <BR>아직 백비탕두 50봉정도 남았거든염.. <BR>그래두 예전에는 77입다가..요즘은 66도 크고... <BR>쇼핑할때 기분이 넘 좋아여.. <BR>단지 요즘 걱정은 지치지 않구 끝까지 노력할수 있을까 하는 것과 <BR>끝나구 나서 요요현상이 오지 않을까 하는거염... <BR><BR>선생님! <BR>제가 목표달성 할수 있겠져? <BR>그리구 여러분 힘내세염 <BR>하루 이틀 규칙에 어긋 난다구 포기 하면 절대루 안되염.. <BR>어긋나두 그담날 부터 열심히 하면 살빠져염~ <BR><BR>화이팅~ <BR><BR><BR><BR>******************************************************<BR><BR><BR><BR>원장님~ <BR><BR>한달전 부터 열심히 글 올리던 뚱뚱이에염.. <BR>제가 백비탕을 히갖한지도 벌써 한달하구 열흘이 지났네염.. <BR>평균 62kg에서 많이 먹으면 더 나가구 덜 먹어두 그만큼씩 나가다.. <BR>백비탕을 9월8일 부터 시작했져.. <BR><BR>남자친구의 구박이 가장 큰 요인 이었찌만..지금은 감사하구 있어염.. <BR>전 제가 아는 모든이들에게 비밀로 하구서 시작했거든여.. <BR>앤두 모르고 ...^^;;;근데 앤은 살이 많이 빠진줄도 몰라염...앙.. <BR><BR>암튼..저는 거의 소식을 위주로 했어염.. <BR>아무래도 학생이다 보니까 학교서 친구들이랑 밥 안먹을수가 없더라구염.. <BR>그렇지만 수분 제한 만큼은 최선을 다해서 지킬려구 했져.. <BR>제가 정말로 엄청시리 물을 많이 먹는 편이거든염.. <BR>수분제한을 지키면서 한달.... 현재는 54kg정도 나가구염... <BR>아직 약이 30봉지 정도 남아 있어염..소식을 위주로 했던터라..^^; <BR><BR>하지만 사례분 받을려구...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BR>담주가 셤이거든염...셤 기간동안 단식 해볼려구.. <BR>그러면 지금 남아있는 백비탕을 다 먹을 것 같거든염.. <BR>제 목표는 48kg인데...휴..힘드네염.. <BR>그래두 할 수 있는데 까지 열심히 할랍니다.. <BR><BR>원장선생님~ <BR>저도 사례분 주실꺼져? <BR>사는 곳은 부산이염.. <BR>부산시 사하구 하단 2동 489-22번지 9통 3반 301호 이랍니다.. <BR>감사합니다~^^ <BR><BR>2001/10/19 방명록입니다.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