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먼저 백비탕을 알게 되었으나 금전적 문제로 미루던차에 동생이 먼저 주문하고 시작해서 거의 끝나가게 되었습니다. <BR><BR>맨첨 이틀만에 보니 정말 허리랑 배가 쏙 들어가 있었습니다. 배는 며칠 안먹으니까 그럴 수 있다쳐도 허리의 옆선이 빠지기는 힘들지 않습니까? <BR><BR>처음 54에서 시작하여 이제 보름 거의 다 되었는데 50으로 감량되었습니다. 더구나 놀라운 것은 얼굴은 홀쭉해지지 않은채 피부만 고와지고 매끄러워 졌더군요. <BR><BR>다만 아쉬운 것은 동생이 독서실에서 중요한 수험준비중이라 단식보다 소식위주로 진행하였던터라 원하던 허벅지 보다는 허리,배 등 상체위주로 몸매가 다듬어졌다는 것이지요. 잠을 충분히 못자서 그런가요 <BR><BR>아무튼 바쁜 와중에 다이어트한다고 엄마한테 무지 구박받으며 열심히 견뎌준 동생을 대신해서 성공사례를 올리고자 합니다. <BR>원장님. 제 동생의 공부와 다이어트를 한꺼번에 격려해주는 의미에서 사례분좀 부탁드립니다. <BR><BR>동생보고 놀란 우리남편이 어제 한달분 신청해 주었답니다. 저도 열심히 할것이고 꼭 성공해서 사진도 보낼께요. 감사합니다. <BR><BR>경기도 용인시 수지읍 상현리 성원아파트 103-2002 <BR>이민경 전화 :018-259-8306 입니다.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