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장님 오랫만에 글 올립니다. <BR>남원. 원은미예요... <BR>한달 복용 끝나고 15일분을 다시 시작하고 있는데여.. <BR>저로 인하여 저의 집에선 난리가 났답니다.... <BR>성공적인 감량덕에 저를 샘플로 해서 저희 5자매들은 동시에 약을 구입하여 하루에 몇번씩 전화를 하면서 몇킬로 감량을 묻는 빠질수없는 인사, 서로 잘 해보자고 격려해가면서 9월의 대혁명의 바람이 불었던거죠.. <BR>3명의 언니와 여동생은 엄마로서, 아내으로서 역할을 해가면서 <BR>미를 위해 몸매가꾸기에 돌입,, 원하는 대로의 감량목표를 향해서 <BR>가고 있답니다,,, <BR>다들 힘들지만 머지않아 흐뭇해야할 만족된 모습을 기대하면서 눈으로 보여지는 살들의 빠져나감에 기쁨으로 하루를 보낸다죠??? <BR>언니와 동생의 공통된 느낌은 감량만 되는게 아니라 복부, 엉덩이,허벅지, 허리선,팔뚝등이 빠진다는 게 본인스스로가 많이 느낀다고들 합니다.(백비탕을 먹고 빠지는 것은 지방덩어리라는 느낌이 팍팍....) <BR>저의 5자매의 끝나는 시기가 거의 며칠 안남었는데 욕심에 같아선 <BR>15봉지의 사례분이 솔직히 먹고싶은 간절함에 5자매의 대표격인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린답니다. 5자매의 기대 져벼리지는 않을실거죠????? <BR>그리고 주변 사람들이 궁금해 한다고들 한대요.. <BR>그래서 둘째언니는 성공한다음에 비법아닌 백비탕얘기를 한다나 어쩐다나... 벼르고 있다고 합니다. <BR>생생한의원의 백비탕은 쭈 -우 - 욱 계속 되어서 많은 여성들의 <BR>희망이 되어야됩니다....... <BR>이상은 남원에서 5자매의 대표 원은미였습니다..... <BR>안녕히....... <BR><BR>***************************************************************************************** <BR><BR>백비탕의 효력에 대하여.... <BR><BR>작성자 : 원은옥 (jadeok1@kornet.net) <BR><BR>안녕하세요.원장님! <BR>저는 전주에 사는 원은옥입니다. <BR>저희 친정집에는 딸이 많아 딸부잣집으로 소문났지요. <BR>일명 7공주파---- 그 중 막내구요.당연 딸들이 모이면 다이어트 이야기꽃 만발....... 그 한언니가 놀랍게도 살이 많이 빠져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지요. 바로` 백비탕의 숨은 비결! ` <BR>전 둘째 아기를 낳은 후 뱃살 때문에 고민중 백비탕을 바로 복용했지요. 처음엔 잘 먹은 습관으로 힘들었지만 곧 적응되며 복용후 3일뒤 변비약을 먹었는데 배가 아파서 원장님께 상담을 했더니 친절하게 설명해주더군요.곧 괜찮아졌고 그후 열흘째 3.5kg감량. <BR>원하던 배가 쏘~옥 (종아리,엉덩이) 변화된 모습을 본 남편은 `바람 불면 날아가겠다고......ㅋㅋㅋㅋ.옆집에 살고 있는 애기엄마도 절 보고 백비탕을 먹겠다며 노래를 불러요.저 역시 적극추천... <BR>전국에 계신 비만 여성 여려분 고민하지 마시고 바로 복용하세용. <BR><BR><BR>2001/09/13 방명록입니다. <BR><BR><BR>********************************************************************************************* <BR><BR><BR>아! 이런 행운이 나에게!!!~~~ <BR><BR><BR>작성자 : 원은정 <BR><BR><BR>안녕하세요 원장님! <BR>저는 춘향골에 사는 미시 춘향 원은정이라고 합니다. <BR>동생(참고로 은미)으로 인해 알게된 백비탕으로 다이어트를 <BR>시작한지 딱 일주일째 되는날이예요. <BR>아, 원장님 그동안 저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BR>아름다워지기 위해선 제 몸의 살을 깎는 고통이 따른다고 하지요. <BR>제가 이번에 그러한 고통을 느꼈습니다. <BR>백비탕 복용 7일째로 4.5kg을 감량하였습니다. <BR>직원들이 저를 보고 다들 얼굴이 주먹만하다고들 해요. <BR>제가 보기에도 정말 살이 빠지고 있다는게 눈에 보인다니까요. <BR>꽉 끼었던 가운의 품이 넉넉해졌어요. <BR>그동안 어려움도 참 많았어요. <BR>몇가지 예를 들자면, 머리가 많이 아프고, <BR>약간의 생리불순이 생겼어요. <BR>그래도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원장님의 말씀에 <BR>큰 위안을 가지고 지금도 열심히 백비탕 복용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답니다. <BR>아름다워질 그 날을 위하여 말이예요. ^^ <BR><BR>백비탕 복용을 하기 전에는 의구심을 가지고, 이게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시작을 했는데 이제는 자신감이 생겨요. <BR>지금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 도전해보세요. <BR>결코 후회하지 않으실거예요. <BR>다시한번 원장님 감사드리고요. 오늘 멋진 하루 되시길 바래요. <BR><BR><BR>2001/09/11 방명록입니다. <BR><BR><BR>********************************************************************************************* <BR><BR>이것두..부작용인가요?? <BR><BR>작성자 : 원은효 <BR><BR><BR>원장님!! 어쩌죠!! <BR>부작용 때문인지 요즘들어 자주 체중계위에 올라가봅니다.. <BR>백비탕 10일 복용후 5kg 감량!!!! <BR>이렇게 살이 빠지는 것두 부작용 인가요^^;; <BR>이번에 아이를 낳고 살이 많이 쪘었는데.. <BR>이렇게 살이빠지다니...!! <BR>아무런 부작용도 나타나지 않아서 안심하고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BR>11일째인 오늘도 전 소식을 하며.. 제 목표인 52kg를 위해 ~~~ <BR>열심히 하고있습니다^^* <BR>그리구 원장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BR>잘빠지지않는 살때문에 고민하고 있던 저에게 이런 해결책을 주신것! <BR>정말루 감사드립니다!! <BR>앞으로 백비탕이 모든이에게 보편화 될수 있도록 저렴한 가격두!! <BR>부탁드릴께여~~~ <BR>마지막으루 원장님!! <BR>이정도면 저도 성공한거죠?? <BR>좀더 완벽한 성공을위해 부탁드릴께 있는데..들어주실꺼죠!!? <BR>백비탕..15봉지..주시면 안되여? <BR>(부종환과 식욕억제제두 조금만 주세여^^*) <BR>행복한..부작용!!.. 한번쯤은 해볼만 한거같아여.. <BR><BR>---은미언니 은효가...--- <BR><BR><BR>2001-08-21 일 방명록입니다.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