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사실 나는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다. <BR>운동도 조금은 해봤고, 알약 물약도 어느정도 먹어봤다. <BR>한약도 안먹은 것은 아니었다. 그런데 먹는걸 워낙 좋아해서 <BR>항상 실패 실패의 연속. 솔찍히 별 효과들을 못봤다. <BR>그리고 중요한건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술을 많이 먹게되서 항상 몸이 부어 있는 듯한 느낌이 있었다. <BR>그런데 소개로 알게된 백비탕.. 정말 효과봣다. <BR>처음 시작한게 7월초. 약 보름하고 4키로를 뺐다. <BR>단식을 하지않고 점부 소식과 병행하였으니 적당히 많이 빠진것같다. 배가 고플땐 껌을 씹으라고 일러주어서 줄기차게 껌도 많이 씹었던것 같다. 그리고 또 약 보름은 보통 식생활에 백비탕을 한개씩 먹었다. 이때는 그다지 빠지지는 않았지만 요요현상이 전혀어ㅃㅆ는게 신기했다. 그리고 그후 다시보름정도를 열심히 아여,다시 5키로 감량에 성공!!!!!! 원래 64키로정도의 몸무게에서 이때,55키로로 감량이 되었다. 일단 체형이 바뀌어서 옷이 태가 나고, 전혀 뚱뚱하다는 느낌을 주지않아서 너무 기뻤다. 그래서 주위에 친구들을 소개시켜주고 친구들도 여럿 시작하였다.지금은 54~55를 왔다갔다 하는데, 가끔씩 백비탕 남은것을 하나씩 먹기도 한다. 특히 부종약은 잘 듣는것 같아서 따로 신청해 볼까생각중인데, 효과가 좋은것같다. 지금은 좀 쉬고 있는데, 추석이 지난후 다시 한번 도전하여, 약 3키로 정도 감량해볼 생각이다... <BR>그런데 사실 두번째 시작할때는 처음보다 좀 어려웠던것 같다. 음식 참기도 힘들고.. 혹시 새로 시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예 할때 꾸준히 해서 한꺼번에 감량하고 유지하려는 방법이 더 나을것 같다. 쉬었다가 다시하려니까 아무것도 몰랐을때보다는 아무래도 요령이 생기는 것이 힘드는 이유인것같다. 혹시라도 이글을 읽고 원장선생님이 약을 보내주신다면 도움이 많이 될것같다. 친구들도 성공사례로 약을받고 다시해서 조금씩 더뺀친구들이 몇 되는데, 정말신기한것은 모두 그다지 요요현상이 없는점이다. <BR>망약에, 망설이는 사람이 있다면 꼭 권해주고 싶다. 나의 경우 다이어트로 효과본적은 처음이었다 <BR>♣♣♣♣♣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