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지 벌써 38일째 처음엔 반신반의 하면서 보름치를 주문했습니다. <BR>4일 금식 - 부분금식-소식 - 금식1일-소식 <BR>38일동안 물컵으로 물을 마셔본 기억이 거의 없고 소식후에 2시간 이후에 백비탕을 먹는 것을 철저히 지킴. <BR>시작할당시 키158cm체중 56kg 복부비만 상당함 <BR>저는 감량속도가 빠른지 않았어요 . <BR>정체기때는 정말.... <BR>하지만 원장님의 친절한 상담과 용기가 힘이되어 지금까지 실행중입니다 <BR>약맛은 그리 나쁘진않았고 먹기가 수월했습니다. <BR>위와 같이 총금식은 5일 밖에 안했거든요 그리고 20일 지난뒤 또보름치주문 <BR>그리고 쭈욱 부분금식 - 소식 <BR>식욕이 걱정되면 식욕환 그리고 변비가 걱정되면 변비환,,,, <BR>오늘 목욕탕 전자저울에 두근거리는 맘으로 올라갔습니다. <BR>전 처음에 제눈을 의심했어요 두번 올라가봤습니다. <BR>놀라지 마세요 체중 49.52............ <BR>물론 배두 엄청들어갔어요. <BR>그리고 다이어트하면 몸이 많이 상한다등등 별의별 소리다하죠 <BR>생리 정상적으로 색도 전보다 무척 밝아졌고 피부 물론 쭈글거리지도 않아요. 얼굴이 조막만하다고 남편이 그래요. <BR>후후.......^.^ <BR>중2딸아이가 정말 놀라운 변화라고 합니다. <BR>요즘은 아침에 출근할때면 작은 패션쇼를 벌립니다. <BR>아시죠 자신감이 생긴거죠 <BR>그동안 정말 저자신이 싫었습니다. 배만 불룩한 모습에 어깨를 비롯하여 등 그리고 팔뚝으로 두리뭉실 항상 커다른 박스티만 입고 무엇이던지 펑퍼짐한옷만입었어요. <BR>하지만 허리선이 살고 어깨살과 팔뚝살이 빠져 요즘은 가디건도 입습니다 정말 에쁜가디건 입은 날씬한 아가씨들이 부러웠거든요 <BR>이것이 다 원장님의 친절한 상담과 백비탕덕분입니다. <BR>원장님 정말 감사드려요.. <BR>하지만 이제 저에게 남은 과제는 체중유지가 중요하겠죠 <BR>원장님 유지는 어떤식으로 해야하죠 <BR>그리고 처음약주문할때는 식욕환과 변비환을 보내주셨고요 <BR>두번째는 식욕환만 보내셨어요 변비환을 더 받을순 없나요 <BR>글구요 성공기올리면 사례분도 보내주신다고 하던데요 <BR>저두 자격이 될까요 <BR>자격이 되면 좋겠습니다. <BR>지금 제일 걱정이 유지입니다. <BR>그리고 사진을 어디로 보내야하죠 <BR>처음시작할때 옆모습 사진촬영(전배가많이나와서)사진을 보내면 어떤해택이 있어요 <BR>지금 백비탕을 복용중이거나 복용을 망서리는 분들은 걱정하지마세요 <BR>저두했어요. 전 원래 의지가 굉장히 약한사람이고 아침출근할때 화장은 안해도 밥은 먹고 출근할정도로 밥을 좋아하는 사람이예요 아니 먹는것을 즐기는 사람이었거든요 <BR>걱정하지마시고 열심히 하세요 ........ <BR>그리고 제 남동생이 배가 엄청나왔거든요. 요번 추석에 친정가면 남동생도 하라고 권유하고 싶어요 아마 절보면 우리올께가 먼저 관심을 보일꺼같아요. 아무튼 모두덜 화이팅요....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