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비와의 소중한 만남을 갖게 되어 항상 기쁘게 생각하고 있는 백비 가족의 한 사람입니다. <BR><BR>39의 나이에 하나님께서 귀한 아이를 제게 선물로 주셨답니다. <BR>큰 아이는 12살 둘째는 9살 이제 막둥이 아들을 주셔서 너무너무 기쁘고 감사한 하루 하루 였습니다. <BR><BR>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BR>출산 하는 날 7kg 빠진 후 2달이 되어도 몸무게는 전혀 줄 생각을 하지 않았답니다. <BR><BR>고민 고민 끝에 <BR>홈 쇼핑에서 홍삼 실크다이어트를 구입하여 1개월을 복용해 보았지만 1kg도 줄지 않는거예요 <BR>전화로 문의 하여 상담을 했더니 체질적으로 저와는 맞지 않는 것 같다는 겁니다. <BR><BR>이렇게 해서 석달을 채우고는 <BR>인터넷 다이어트와 관련된 모든 싸이트를 방문해 보았지요. <BR>여러 제품들에 대한 정보를 찾고 상담해 본 결과 백비에 대한 믿음과 호기심이 가길래 생생다이어트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복용사례와 상담실에 올라온 모든 글들을 다 읽었습니다. <BR><BR>읽으면 읽을수록 더욱 믿음이 가고 나도 할 수 있다는 확신이 가길래 한달 분을 5월22일에 신청하여 5월 26일 부터 시작했습니다. <BR><BR>복용하기 전 저는 제 몸 스스로가 준비 할 수 있도록 일주일 정도 <BR>소식과 수분을 제한 하며 제 몸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BR>너는 할 수 있어 ( 너는 예뻐 질 수 있어) 라고 <BR>이렇게 까지 하면서 살을 빼야 하느냐고요? <BR>그래요 비만은 아주 무서운 병이기 때문이지요 <BR><BR>5343으로 하다 5252방식으로 바꿔서 진행 하는 중이구요 <BR>첫날 부터 셋째 날 까지 단식은 조금 힘들더라고요 <BR>3일이 지나면서 조금 할만하고 백비의 맛도 더 맛있어 지더라고요 <BR>중요한건 살이 빠지더라는 겁니다. <BR>5일 단식하는 동안 4kg 이 빠졌고요 <BR>소식하는 동안에는 500g - 1kg 정도 쪘다가 단식을 하면 다시 돌아 오곤 하더라고요 <BR>소식 기간에 식사는 점심에 평소 식사의 3/1정도를 했구요. <BR>두번째 단식 기간 동안 1kg 이 빠졌고요 소식을 하면서도 조금씩 <BR>먹어서 그런지 1kg 이 더 빠졌답니다. ( 보름 만에 6kg ) <BR>몸에 들어가지도 않았던 옷들이 조금씩 들어가고 몸에 실루엣도 조금 생겨 갑니다. <BR><BR>무엇보다도 부종환 너무너무 효과가 좋더라고요. <BR>출산 후 부기가 내리지 않고 그것이 살로 변해가고 있었는데 부종환을 먹고 난 후 부기가 좍 내려 다리가 눈에 띄게 변했답니다. <BR>부종환은 부종을 느낄 때는 하루에 두번 아침 저녁으로 복용 했구요 <BR>부기가 내렸을 때는 저녁에만 복용했습니다. <BR><BR>저는 물이 먹고 싶을 때는 물을 입에 물고 있다가 삼키지 않고 버리기도 하고, 아주 차가운 물로 손을 씻거나 세수를 했구요 <BR>갈증이 심할때는 차가운 물로 샤워를 했습니다. <BR>갈증이 심할 때 샤워 한번 해보세요 <BR>정말 시원하답니다. 물을 먹지 않아도 갈증이 해소 됩니다. <BR>그리고 백비를 조각 얼음으로 얼려 입에 물고 녹여 먹기도 했구요 <BR><BR>총13kg 을 목표로 노력을 하고 있는데 이제 50% 달성하고 반을 지냈습니다. <BR>지금은 정체기 인가 봅니다. <BR>아침 저녁으로 체중계에 올라 가지만 숫자가 움직이지를 않네요. <BR><BR>그래도 잘 견뎌야지요! <BR>정체기 동안에 체지방이 아주 많이 분해 된다고 하니 <BR><BR>주변에 직장 동료들이 아단이랍니다. <BR>제가 성공하는 모습을 보고 본인들도 하겠다나요 <BR><BR>저는 꼭 성공 할수 있으리라 믿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BR>화이팅! <BR>2002.6.11 예찬 모 <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