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이제사 저도 성공담을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BR>결혼전에 6kg의 살이 갑자기 붙어서 떨어지질 않아 별별 운동 다했었답니다. 백비탕 먹었으면 이렇게 금방 빠졌을텐데. 진작에 알았으면 좋았을걸.... 결혼 사진도 예쁘게 찍었을 것을.. 너무 아쉽네요. <BR>첨에 일주일동안 4kg이 확 빠지더니 한달동안은 꼼짝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원장님이랑 상담했더니, 부종이 있는거 같다고 하시면서 부종환약을 보내주시더라구요.. 원장님 말씀대로 열심히 먹었죠..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소식 2달) 현재 7kg이 감량... <BR>저는 그렇게 어려움은 없었어요. 직장생활을 해서 단식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첨에 5일만 단식하고, 계속 소식만 했거든요 정말 이렇게 빠질거라는 생각은 안했어요. <BR>자궁에 좋은 약이라고 하시더니 진짜인가봐요.. <BR>냉도 없어지고, 생리통도 없어진거있죠... <BR>살빼니까 우리 신랑이 제일 좋아해요.. 이왕 뺀거 어떻게 한지는 모르고 한 5kg 더 빼라고 하네요. 70만원 들어간건 모르고...하하하. <BR>그래서 남은 약이랑 성공담 사례분 받고 한 3kg정도만 더 빼려고 하거든요.. 근데 약이 얼마 안남았어요.. 부종약도 같이 해서 좀 더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원장님.....간절히 부탁합니다요.... <BR><BR>원장님, 백비탕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