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잡지를 보다가 백비탕 광고를 보고 그날로 바로 <BR>백비탕 홈페이지를 열어보고 수많은 성공사례들을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의심, 반심... <BR>며칠동안의 고민끝에 <BR>그래 한번 속아보자며 주문한 백비탕 <BR>3일 금식과 소식을 번갈아가며 보름치 약을 한달에 걸쳐 먹은후 <BR>처음에는 1~2kg 정도이던것이 한달이 끝나갈즈음엔 7kg이 감량 <BR>처음 시작당시 키 165에 65kg 그리고 둘째아이를 낳은 후라 들어갈줄 모르는 배와 엉덩이며 허벅지 군데군데 군살들 때문에 77사이즈 바지도 못입었었는데 7kg 감량된 지금은 77은 너무크고 66도 가뿐하답니다. <BR>더 중요한건 백비탕 끝난지 한달이 되어가는데 절대 아무리 많이 먹어도 몸무게가 그대로라는것 <BR>백비탕 정말 끝내줍니다. <BR>지난달에 백비탕 보름치 더 주문하고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BR>아직 5kg 더 빼볼려구요. <BR>이제 자신이 붙었어요 <BR>주위에서 너무 많이 빠진다고 난리들이에요. <BR>요즘 제가 백비탕의 살아있는 광고모델이라니깐요. <BR>원장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오늘 글을 마무리할까 합니다. <BR><BR>추신 : 옆집 아줌마가 자꾸 제 약을 먹으려고 호시탐탐 노리는데 <BR>조금만 보내주시면 나눠주려고 하는데.. <BR>부탁드립니다.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