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낳고도 들어갈 줄 모르는 저의 뱃살때문에 안해본 운동,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었죠.. <BR>이렇게 평생을 살아야하나하고 우울해하던 중에 알게된 백바탕.. <BR>정말 뱃살이 빠질까?????????? <BR>처음 시작할 때는 반신반의하며 물에 빠진 사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시작한 백비탕이었습니다. <BR>그럴수록 정확하게 진단받고 시작하자는 뜻에서 서울의 생생한의원에 직접 방문해서 체지방 검사를 받은 결과... 평균보다는 체지방도, 근육량도 적은 편이었지만 배에 몰려 있는 체지방은 역시 엄청났습니다. <BR>백비탕을 복용하면 지방이 몰려있는 곳부터 빠진다는 원장님의 말씀을 믿고 15일분을 소식을 하면서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BR>오늘로 백비탕을 복용한지 15일째!!! <BR>저의 뱃살은 놀랄만큼 빠져있습니다.. <BR>저도 저의 눈을 의심할 정도죠.. <BR>첨 시작할때 키 163 에 51킬로그램, 배둘레는 무려 79센티미터. <BR>15일을 소식한 현재 몸무게는 48킬로그램에 배둘레는 75.5센티미터... <BR>무려 3킬로그램 감량에 배둘레 1인치 감소!!! <BR>이건 정말 엄청 놀랄 일이죠.. <BR>다른 분들처럼 단식을 한 것도 아니고.. 하루 2끼씩을 꼬박꼬박 먹으면서도 살들이 빠져 나갔다는 건 정말 놀랍고도 즐거운 일이죠.. <BR>뿐만 아니라 그렇게 빠져나간 살들이 있던 자리가 늘어지거나 쳐지지도 않고 탄력있게.. 언제 그곳에 살들이 붙어있었나 싶을 정도로 완벽하게 감량이 되더라구요. <BR>그래서 전 요즘 매일 아침 눈만뜨면 체중계에 올라서보고.. 거울 앞에서 뱃살을 비춰보며 즐거워한답니다.. <BR>이정도면 훌륭하다고.. 유지하기만 하면 된다고.. 주변에서 말들하지만.. 전 그래도 계속 할 겁니다.. 아직 남아있는 백비탕을 매일 복용하며.. 요요없는 세상을 위해..날씬한 몸매를 위해!!! <BR>여러분들도 모두 화이팅!!!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