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는 백비탕 덕분에 너무너무 행복하답니다. <BR>직장 동료들도 제가 살이 너무 많이 빠졌다고 다들 부러워하거든요.... <BR>시작하기 전에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요즘은 수많은 다이어트 광고가 있잖아요. <BR>하지만 어떤게 얼마만큼의 효가가 있는지 경험하기 이전에는 몰라서 여러 다이어트 방법을 놓고 고민하던중 우연히 월간지에서 생생한의원을 보았고 다이어트 방법이 저는 마음에 들더라구요. <BR>첫째는 한약이라 부작용이 없을것 같고 <BR>둘째는 제가 운동을 싫어 하는데 운동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게 마음에 들었고 <BR>세째는 홈피가 있어서 경험자들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어서 도움도 되고 다른 다이어트 광고 보다 믿을 수가 있을것 같아서 저도 큰맘 먹고 백비탕을 신청했지요. <BR><BR>저는8월1일부터 시작 했는데 한달 다되어가는 지금 결과는 7kg감량되었습니다. <BR>처음 일주일은 매일매일 몸무게가 감량이 되어서 5kg이 빠졌는데 그동안 아무리 노력해도 변함이 없던 저울 눈금이 하루하루 줄어드는 몸무게를 보여줄때마다 그 기쁨은 경험하신 분들만 아실겁니다. <BR>배고픈것쯤은 줄어드는 몸무게를 보면서 얼마든지 참을수가 있더라구요. <BR>하지만 다이어트 9일째부터 찾아온 정체기는 정말로 저의 인내심을 테스트 하는것만 같았어요. <BR>아무리 단식을해도 변함없는 몸무게를 보면서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너무 많이 들고 신경도 무척 예민해 지더라구요 그때마다 홈피에 들어와서 다른분들의 경험담을 보고 또한 원장님의 조언을 참고로 한달만 힘들어도 참자는 각오로 계속 백비탕 복용한 결과 열흘동안 변함없던 몸무게가 드디어 조금씩 줄어들더라구요. <BR>그래서 지금가지 또다시 2kg 감량되어 지금까지 저는 전부 7kg 감량 되었고 그동안 입었던 옷들은 이제 너무 커서 안녕을 고해야만 한답니다. <BR>직장에서는 한달동안 밥도 안먹고 한약만 먹는다고 모두들 저보고 독하다고 해요. (그때마다 제가 하는말 나는 선녀라 이슬만 먹고산다고 하지요) <BR><BR>제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앞으로 다이어트를 하시려는분들께 저의 경험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BR>초반에 감량이 될때는 기분좋지만 어느기간이 지나면 정체기가 오는데 그때는 정말로 자신과의 싸움인거 같애요. <BR>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겠지만 마음을 편하게 먹고 복용법만 잘지키면 원장님 말씀되로 몸무게 변화는 없어도 체지방분해는 계속 되고있으니까요. <BR>저같은 경우도 정체기 이전엔 작았던 옷이 정체기 동안 몸무게 변함이 없었어도 정체기가 끝나니까 옷이 넉넉하게 많더라구요. <BR>또한 여러가지 먹고 싶은게 많아도 한달후의 자신의 모습 생각해서 참으시면 한달후엔 그만큼의 보람이 있을겁니다. <BR>지금 백비탕을 복용하시는 분이나 시작하려는분들은 모두가 원하는 만큼의 감량을 하길 빌께요. <BR><BR>원장님 저도 한달동안 7kg감량이면 성공한 케이스 아닌가요? <BR>지금 약이 열개정도 남았는데 원장님께서 성공사례분15봉지를 주신다면 다시 남은 몇일동안 조금더 빼고 싶은데 도와주실거죠?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