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무덥던 한낮의 열기가 한풀 꺽이고, <BR>아침 저녁 시원한 바람이 옷깃을 여미는 8월도 다 지나가네요. <BR>더운 여름날 시작한 생생백비탕. 여름철 시작한 걸 후회하면서, <BR>휴가때 먹는 즐거움도 없이, 출장기간중 동료의 눈치를 보면서 고생한 결과, <BR>오늘 드디어 성공기를 올릴 수 있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BR><BR>@@백비탕 복용기@@ <BR>시작 처음은 자고나면 1키로씩 빠지는 백비탕때문에 기뻐서 잠을 설친적도 있었건만, 역시 정체기를 맞으니 어쩔수 없었음. <BR>8월1일 시작 8일까지 단식5일,소식1일,단식2일에 4키로 감량(단식시 백비탕5개 복용) <BR>8일~11일 단식4일에 약 500그램 감량 -총4.5키로 감량 <BR>12일~15일 휴가, 소식(백비탕3개)으로 조절 도리어 1키로 증가 <BR>16일~다시 단식, 3일동안 체중의 변화없이 정체기. <BR>휴가 돌아와서 다시 단식했건만 3일동안 체중변동없어 걱정반,실망반으로 원장님께 전화 통화, 조언구함(일일이 전화연락주셔서 너무 감사??) <BR>19일 단식4일만에 드디어 감량1키로 -4.5키로 감량 <BR>20일~22일 출장, 소식(백비탕3개복용), 체중변화없음...(체중이 늘지않아 다행) <BR>23일~26일 단식 결과 1키로 감량 5.5키로 감량 <BR>처음 시작 체중 68.5키로 정도(사실은 체중계가 디지털이 아니어 눈끔이 68키로~69키로사이) <BR>현재62.5키로 약6키로 감량 효과 <BR>물론 목표치는 8키로였지만 그래도 6키로의 감량덕에 너무나 많은 변화가 있었음. <BR><BR>@@백비탕 복용후 느낀점@@ <BR>ㅇ정말 빠짐 <BR>ㅇ처음은 잘 빠지나 정체기가 있음. <BR>ㅇ정체기에 실망하지 말고 끈기있게 계속 도전 <BR>ㅇ주위분들께 백비탕 복용사실 공개하여 협조를 구함. <BR>-직장 상사분까지 알아 자주있는 회식때 도움이 됨(음식조절,불참) <BR>ㅇ복용방법을 원장님의 게시에 맞는 3개중 선택 <BR>-이유:계속 단식을 해도 별 효과가 없고, 고생한 만큼 보람이 없어 쉽게 좌절함. <BR>ㅇ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것(자신과의 싸움) <BR>ㅇ소식만 하더라도 중간에 단식도 병행해서 하면 효과가 더 있을것 같음. <BR><BR>@@좋은점@@ <BR>ㅇ우선 보기 좋다. <BR>ㅇ피부가 탄력있고 화장이 잘 먹는다. <BR>ㅇ살이 빠지니 옷을 마음놓고 골라 입을 수 있어 좋다.(다닐때 어깨펴고 자신감있음) <BR>ㅇ몸이 가벼워 활동하기 좋고, <BR>ㅇ체중감소로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됨. <BR>ㅇ남편이 느낌이(?) 다르다고 좋아함(미혼에겐 미안) <BR><BR>원장선생님! <BR>일전에 전화드린 대구 태전동 희정맘입니다. <BR>체지방의 분해에 대한 의문사항은 다음에 다시 측정하기로 했으며, <BR>정체기 포기하고 싶을때 원장님 조언대로 꾸준히 희망을 가지고 노력한 결과, <BR>오늘 이렇게 성공기를 올릴 수 있는것 같습니다. <BR>감사의 말씀을 지면을 통해 드립니다.(꾸벅^^) <BR>계속 많은 연구로 "살과의 전쟁"에서 고통받는 모든분들께 희망을 주시기 바라며... <BR>건강하세요. <BR>그리고 제게도 성공기에 대한 백비탕 보내주실꺼죠??? <BR><BR>대구 태전동 희정맘드림.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