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에 시작하여 지금 현재... <BR>정말 이것저것 안해본 것이 없고 그래서 다이어트로 날린 돈만해도 정말 몇백은 될겁니다... <BR>저또한 우연히 사이트에 들어와 여러 다른분들의 성공담을 한달정도 지켜본후 마지막이다하며 백비탕을 주문했지요... <BR>한달치를 주문하려다 혹시나하는 생각에 보름치만 주문했고 지금 백비탕이 떨어진지는 좀 몇일 됐었습니다... <BR>보름치만 먹으면 요요현상이 일어날 확률이 많다하여 지금껏 성공담을 올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만 걱정한 요요현상이 아직까지 일어나지 않는 지금 이렇게 성공담을 올립니다... <BR>전 61kg에서 57.4이었고 백비탕이 없는 지금 1kg이 더빠졌습니다... <BR>어떻게 보면 얼마 안빠졌다할지 모르겠지만 사진도 보낼거지만 얼굴윤곽이 확실히 살고 둥굴둥굴한 이미지가 약간 시원하고 샤프하게 바뀌었다는걸 알수있습니다... <BR>그리고 더 중요한건 피부...피부가 정말 끝내주게 바뀌었다는거 아닙니까!?...정말 살보다 더 심각했던 문제는 제 피부였는데 그냥 피부는 어쩔수 없을거라하며 포기하고 살았는데 생각지도 않은 이 피부!... <BR>그래서 더욱 얼굴이 빛나보입니다... <BR>그 몇키로가 사람의 이미지를 바꿀 수 있다는게...저도 놀람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BR>그래도 사진보다는 실물이 더 빠졌음인데 그렇게 자세히 안나와준것 같아 아쉽기만합니다... <BR>주위에서 지금모습을 보고 그냥 지나는 사람이 없고 저희 시어머니는 이젠 더 빼지는 말라합니다... <BR>얼마나 듣고 싶었던 말인지... <BR>하지만 전 한 5kg은 더 빼려합니다...사람 욕심이라는게 그렇지 않습니까?... <BR>성공담이나 사진이 채택되면 선물을 받고 부담없이 다시 시작할 수 있겠지만말입니다... <BR>백비탕이 제 눈에 띈것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고 원정님에겐 더욱 고마을 뿐입니다... <BR>둘째도 부담없이 마음 편안히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R>지금은 빨리 둘째를 낳아 백비탕으로 완전한 몸매를 만들고 싶은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