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원장님.. <BR><BR>저는...전라도...광주에서 상담을 하고있는 정수진입니다.. <BR>저희회사에는 요즈음..점심을 안먹는언니들이 많이있습니다.. <BR>알고보면 모두 백비탕을 먹고있지여...놀랍지않습니까? ^ ^ <BR>물론 원장님이 만드신 백비탕이 효과만점인것도있겠지만.. <BR>저희가 어떻게 백비탕이라는 살 쪽빼주는 약이 있는줄알았겠습니까? <BR><BR>시작은 이러케된다!! <BR>무더운..7월의 어느날 남 무섭지? 않은 살들을 자랑하던 우리의 김로사상담원이있었다.. <BR>한약먹고 다이어트한다는말에 우리는 기냥 웃었다.....(또 시작이라는거였지뭐...) <BR>but...그러나..김로사상담원.. <BR>15일만에 6kg감량이라는 경이적인 기록달성에 우리는 모두 부러버서 물어봤다... <BR>상담원들: 무신 약이야?어디야? 어케먹지? <BR>김로사 : 백비탕이야..생생한의원이지..물만빼고 먹어.. <BR><BR>이때부텀 우리상담원들 한의원홈피 방문해서 탐색전 벌리고.. <BR>김로사상담원한테 하루에도 몇번씩 `정말빠지냐,어떻게 해야되냐.."는 등의 질문을해대고 있당... <BR>그때마다 우리의 김로사상담원 하던일도 놓은채... <BR>입에 거품물고이야기한당...먹는방법 홈패이지주소 가격 등등..(저는생각합니다...차라리 생생한의원에 취직을하징...이라고...) <BR>그리고는 말합니다.. 우리같이 빼세나~~라고.. <BR><BR>지금은 김로사상담원.. 그많은 언니들을 코칭해줍니당.. <BR>배고프다면 사탕하나먹어봐랑..물먹고시포..라고하면.. 참아랑.... <BR>잠온다라면.. 당연한거아니겠냐 조아해라..살빠지는징조다등등.. <BR>-------------------------------------------------------------- <BR><BR>제가 이글을 쓰는이유는 한가지입니다.. <BR>김로사상담원에게 포상을 해주세염...^^ <BR>저또한 살을 조금빼고싶어 홈피를 방문해서 글을읽고있던중.. <BR>원장님께서 아주잘하신는분께는 백비탕도 기냥 한봉지씩 나눠주신다는 한여름 에어컨같은 시원한 말씀에 바로 글을올려봅니다.. <BR>김로사상담원만큼 잘한사람이 누가또있습네까? ^_* <BR>요요현상예방및 사후관리차원에서 <BR>백비탕의 주역 로사언니가 약을 더 먹어야하는데 시골에서 에어컨없이 덥게 사는 동생들 짠한마음에 백비탕과 에어컨을 사이에 두고 골머리를 썩고있답니당... <BR><BR>지금제가 기억하는 언니들만해두..10명가까이되구.. <BR>언니들이 물대신 백비탕을 먹고잇는데... <BR>태풍의 눈이 김로사상담원 아니겠습니까? <BR>참고로 저는 로사언니하고는 한개도 안친합니다..-.-::: <BR>그저 백비탕에대해서 거품물고이야기하는 로사언니보고는 그냥 <BR>이렇게 글을 올려주고 싶었습니다.... <BR><BR>건강한 신체를 위한 노력이 이뽀서.. <BR>제가 포상을 주는 방법이 글을올리는거구...원장님은..백비탕을 하사해주세염...땅큐~~~^______________^ <BR><BR>피에쑤...(p.s) <BR>상담하는일이 밥먹구..앉아서 꼼짝못하고 이야기해야합니다.. <BR>그래서 허기지고..스트레스받아서..또먹꾸... <BR>상담 2.3년하다보믄..살이 많이찌게되요...여기있는언니들이 많이 그렇거든요...(손가락까지도 살이찐답니당...ㅠ.ㅠ) <BR>그런데 이케 효염있는 백비탕 맹글어주신 원장님 감사합니당...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