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R>전 지난 4월 다이어트를 시작 했습니다.... <BR>백비탕을 하루에 3-5개를 복용 했습니다... <BR>처음엔 먹고 싶은 욕구 때문에 많이 고생을 했었구요. <BR>몇일이 지나면서부터는 참을수가 있더군요. <BR>한달분을 먹는 동안 모임이나 가족들과 외식땐 수분이 적은 불고기를 <BR>조금씩 먹었죠. <BR>물은 거의 먹지를 않구요.. <BR>어렵게 한달 동안을 끝마치고 나니 68k-63kg 으로 줄어 들었습니다. <BR>등살.허벅지 .허리가 많이 줄어 들구요.뱃살은 조금만 줄더라구요. <BR>전 윗에 뱃살을 많이 빼고 싶었는데..... <BR>다음에 다시 한번 더 도전해보고 싶어요. <BR>지난 4월에 시작해서.지금 7월 마지막날인데 요요현상은 없는것 같아요.음식은 예전처럼 조금씩 적게 먹고 있구요.. <BR>음식을 보고도 많이 먹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구요.. <BR>그러니 여러분들도 마음 놓구 백비탕을 드세요..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