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BR>저는 23세 대학생입니다.<BR>처음 백비를 알았던 것은 대학교를 입학하면서 였습니다.<BR>다들 대학생이 되면 고등학생티를 벗고자 많이들 다이어트 하시잖아요~<BR>그래서 다이어트를 하려고 운동을 끊었죠. 그런데 이게 웬일 운동이 다가 아니었던 거죠~<BR>너무 안하던 운동을 하니 식사조절이 되질 않았습니다. <BR>그래서 주위에서 추천하주는 백비를 알게되었습니다.<BR>우선 처음이고 젊음에 막 시작했어요 5252방법으로 시작했습니다.<BR>처음 7일간은 기력도 없고 운동도 대충하고 그대신 백비 규칙은 그대로 지켰습니다.<BR>그러더니 살이 쪽쪽 빠지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BR>그때부터 재미가 들면서 운동도 시작해보고 완전 성공했죠~<BR>160에 원래 53정도 나갔는데~ 아시죠?<BR>원래 어중간하게 통통한 살은 잘 안 빠지신다는거 근데 이건 완전 대박이었습니다.<BR>그래서 47키로 까지 뺐었습니다. 그리고 더 좋은건 다른 사람들은 45~44밖에 안본다는거죠~ 그래서 맘 푹 놓고 대학생활을 즐기다 보니 다시 원상 복구가 되려고하더라구요~<BR>중요한거 다들 당부하시는 유지기를 제가 잘못 보냐T다는 거였습니다.<BR>아예 저는 유지기를 안 보냈던 거죠~<BR>그래서 다시 도전했습니다.<BR>그래도 저는 재도전이라 덜 빠지겠지했는데~ 백비는 자신이 제대로 진행했던 만큼 또 보답을 해주더라구요~<BR>이번에는 유지기를 잘 보내서 백비의 진짜 목적인 체질을 바꿔 보려구요~<BR>날씬만 몸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당당한 자신감을 덤으로 얻게 해준 백비가 정말 감사하고 좋아요~<BR>아~ 이건 다른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약과 정말 달라요~<BR>저 해볼거 안해볼거 다 해봤거든요~ 미국에서 파는 약, 비만병원에서 지어주는약, 허*다이어트라고하는 단백질 제품다해봤는데 다시 백비로 돌아온 이유가 있겠죠? 병원에서 지어 주는 약도 은근히 속 아프고 요요 장난 아닙니다. 백비처럼 30일을 할 수가 없어요. 너무 속이 쓰리고 손발까지 덜덜 떨리고 장난 아닙니다. 백비도 물론 30일만 달랑하면 완전하게 처질까지 바꿀수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인간은 6개월동안 자신의 몸을 기억한다고 하잖아요 그러니깐 어떤 다이어트든지 6개월은 죽었다 하고 해야한데요~ 그래서 저는 더 백비를 하기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백비가 쫌 진행하기가 쉬웠거든요 기력도 덜 떨어지고 말입니다. 지금은 유지기를 보내고 있는데 솔직히 요번에는 일탈 조금씩은 했었거든요~ 그래도 53->49까지 돌아왔답니다. 유지를 보내면서 대부분 다른 분들은 더 체중을 줄여나가 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진행해보려구요~ 그래서 비포 애프터 사진 등록해보는게 제 목표입니다. <BR><백비 생활><BR>아침운동 ->백비->백비->백비->백비 이건 단식 진행할 때입니다. 물 같은 경우는 갈증날 때 한모금씩 목 축여주니깐 갈증이 덜하고 수분 제한도 할 수 있었습니다.<BR>아침운동->백비->점식은 소식->백비 이건 소식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중간 중간 일탈은 했지만 그래도 나름 좋은 결과 맛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BR>앞으로 유지기 대박나서 졸업앨범에 도전 해볼께요~^^<BR><BR>지금은 더 앞의 계획표처럼 열심히 해서 꼭 원하는 체중과 몸매를 동시에 가지렵니다.<BR>백비는 그런걸 가능하게 해줘서 정말 감사드려요~^^ <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