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비다이어트로 13키로 감량 성공한 유미사랑 입니다.<BR>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이벤트코너가 있어서 제얘기 올려봅니다.<BR><BR>유지 3개월짼데 1키로도 늘지않고 요요전혀 없어서 많은분들께 알리고 싶었어요. <BR>4월 중순에 66키로로 한의원방문해서 상담끝에 파낙스90봉과 캡슐 90을 구입했어요. <BR>처음 3일간이 정말 죽을 맛이더군여.<BR>굶는다는게 그렇게 힘든일인줄 몰랐거든요. <BR>포기하고 그냥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살아야 겠다 싶다가. <BR>다이어트일기장에서 상담실장님이 한달만 죽었다.. <BR>생각하고 해보라고 하셔서. <BR>이왕시작한거 지금안하면 평생 살못빼겠다 싶어서 해보기로 했죠.<BR><BR>다들 자장면 먹는거 침삼키면서 보다가 방에와서 책보고.<BR>티비에서 음식먹는거 볼때마다 고민하고 일기장사랑방님들과 함께 얘기도하면서 <BR>며칠간 해보았더니. 3일만엔가 2키로가 빠졌구요. <BR>3일 지나니 배고픈 느낌도 나지않았어요 신기하게도.<BR><BR>일주일만에 5키로 감량. 그리고 잠깐의 정체기가 있었구요.<BR>곧 다시 진행이되서 한달만에 8키로 감량을 했어요. <BR>한의원에서 의사선생님이 조금더 진행을 하는게 요요도 없고 좋을거같다고 하셔서 <BR>그리고 그때가 이벤트 기간이어서 <BR>(몸무게에 10% 이상 감량되면 제품받는 이벤트) 운좋게 또 2차를 시작했어요.<BR><BR>1차보단 좀 더디다 생각햇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더딘게 아니었어요. <BR>사이즈는 계속 줄어서 77입던 제가 55사이즈 옷을 입고있었거든요.^^ <BR>2차로 4키로 마저 감량해서 총 12.5키로 감량성공했었고 <BR>9월중순인지금.유지 3개월째에요.<BR><BR>얼마전 한의원에 방문한 일이있었는데 체지방 검사를 해보니 <BR>지방위주로 마니 감량이 되있었어요. <BR>제가 음주를 좀 즐기는 편이라서. 밤에 음주도 여러번 햇고 <BR>특히 여름휴가때 먹기만 하면서 보내서 걱정했어요 <BR>다들 약먹고 급하게 뺀살은 금방 도로 찐다면서 겁주셨는데 <BR>전 1키로도 늘지 않았고 오히려 더빠져서 지금 몸무게는 53키로에요.<BR>53.9에서 꿈쩍도 안하던 몸무게가 먹더라도 조금 신경써서 들먹고. <BR>기름진거 이왕이면 마니안먹고.(먹긴먹었어요) <BR>커피도 칼로리 작은커피마시고 그정도로만 신경썼거든요.<BR><BR>아기때문에 운동도 거의 못하고 집에서 훌라후프 30분씩 돌리는 정도에요. <BR>요요없는 다이어트는 없다는데 저에게 백비는 요요없는 정말 훌륭한 제품이었어요. <BR>집앞에 나가도 동네 주민들이 깜짝놀래서 절붙들고 한참을 물어보시고.<BR>미시족이라는 말을 듣는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BR><BR>백비에 망설이시는 분들께 빨리 시작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