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전 4월 말에 시작하여.. 쭈욱 진행해 오고 있답니다.. <BR><BR>결론부터 말하자면.. 지금 10키로 이상 감량하였구여.. <BR><BR>엄청난 체형 변화가 있었죠..^^ <BR><BR>3개월 전만 해도 제가 이렇게 될줄 누가 알았겠습니깡?? <BR><BR>3개월 쭉~ 모범적(?)으로 진행한건 아니구여.. <BR><BR>6월 한달은 거의 소식으루 지냈어여.. <BR><BR>첨에 한 40일정도 진행하니깡.. 쩜 피곤하더라구여.. <BR><BR>감기두 걸리구,, 혓바늘도 생기구.. <BR><BR>그때꺼정.. 한 8키로 감량하구.. 소식하면서두.. <BR><BR>2키로정도 빠진거 같아여.. <BR><BR>실장님 말씀대루.. 후반엔 체형 변화가 엄청나답니다 요후~★ <BR><BR>말이 소식이지.. 군것질두 하구.. 맛있는 반찬은 땡기는 대루 <BR><BR>먹기도 했답니당..ㅡ.ㅜ 근데도 이런 결과가 나온건.. <BR><BR>아마도 백비가 식습관에 변화를 가져다 준 결과인것 같아용~ <BR><BR>전 이젠 폭식을 할래야 할수가 없어졌어여.. <BR><BR>쩜만 먹어도.. 포만감이 오거덩여.. <BR><BR>예전 식사량의 반도 안되는거 같아여.. 그렇기 때문에.. <BR><BR>단 한번을 먹더라도, 꼭 먹고 싶은 것만 먹죠.. <BR><BR>물론 예전엔.. 배가 안고파도 하루세끼 안 먹으면 <BR><BR>죽는줄 알았어여ㅋㅋㅋ <BR><BR>전 4월 6월에 한번씩 신청하여..지금까지 해오고 있답니당.. <BR><BR>중간에 소식을 해서 &qout;쩜 오래 진행중이구여.. <BR><BR>원래 제 계획에 따르면 지금쯤 끝나구.. 50키로가 되어있어야 <BR><BR>하는데..ㅋㅋㅋ <BR><BR>음...오래 진행하는건.. 지루하긴 해두 장점이 커여.. <BR><BR>이젠 요요에 대한 걱정이 없거덩여.. <BR><BR>적게 먹는 습관도 생겼고.. 3개월이상 진행하다보니.. <BR><BR>이젠 스트레스도 없구.. 생활자체가 바뀌었어여.. <BR><BR>물론 빨리 빼고 싶은 욕심두 있지만.. 그것보다 요요를 막는게 <BR><BR>중요하니까요.. 실제로,, 중간에 10일 이상 백비 안먹구 .. <BR><BR>그냥 적당히 먹으면서.. 평소보다 조금 더 움직였더니.. <BR><BR>100그램두 늘지 안더라구여.. 힘들게 뺀 살.. <BR><BR>유지하려면.. 그정도는 해줘야져..^^; <BR><BR>근데.. 소식으로 8키로 못 뺄꺼 같아 어제부터 다시 단식합니당.. <BR><BR>사례분꺼정.. 100개정도 남아서.. 다시한번 5252방법으루.. <BR><BR>마무리를 지을까해여.. <BR><BR>실장님께서 다른 분 답글 올려주신데서 봤는데... <BR><BR>"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다" 라는 말씀이 제 맘에 콕.. <BR><BR>박혔어여.. 이말은 아마 제가 다시 도전하는 단식에 <BR><BR>큰 도움이 될꺼예여.. 먹고 싶을때마다 생각하거덩여.. <BR><BR>지금 이순간도..^^; <BR><BR>군데.. 갑자기 궁금한게.. 생겼는데여.. <BR><BR>백비루 가장 많이 감량한 사례는 몇키로예여?? <BR><BR>갑자기 궁금해지네여.. 물론 본인이 밝히지 않으면 아무도 모르지만 <BR><BR>실장님께서 아시는 경우중에.. 라..두... <BR><BR>갑자기 무지 궁금해지네여..ㅋㅋ <BR><BR>글구 아직도 백비를 망설이시는 분들... <BR><BR>안타깝네여... 저같이 의심많은(?) 사람두 성공했어여..^^; <BR><BR>하지만.. 주문 전에.. 꼭 필요한건.. 굳은 의지랍니다.. <BR><BR>본인의 의지가 없인.. 경제적손실과 좌절만 뒤따른 답니다.. <BR><BR>아침부터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네여..^^; <BR><BR>백비식구들... <BR><BR>한달.. 30일... 눈 깜빡하면.. 지나가여... <BR><BR>눈뜨고 나면.. 새로운 세상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BR><BR>아름다운 세상이 있죠... <BR><BR>자신과의 싸움에서 꼭 이기시기 바래여..^^; <BR><BR>홧팅이예여..♡♥♡ <BR><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