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BR><BR>무엇보다도 백비를 세상에 나오게 해주셔셔 너무 감사드립니다.<BR><BR>백비를 처음 접한게....어언 몇년이 흘렀네요. ㅎㅎ<BR>그동안에 유지를 잘 못해서 자꾸 백비를 찾곤 했어요.<BR>물론 그때마다 살빼는데는 성공했고요.<BR>요번에 다시 쪄서 돌아왔습니다.<BR><BR>정확히 다시 시작한지 40일 전입니다.<BR>백비는 항상 저에게 배반하지 않습니다. 기대와 희망을 주지요. <BR>제가 배반해서 요요로 다시 오지만 ㅠㅠㅠ<BR><BR>역시나 백비의 위력은 대단합니다.<BR>제가 이것저것 별 다이어트를 다 해보지만 지금까지 백비만한 제품은 못봤습니다.<BR>사람체질마다 맞는 다이어트가 있다고 하지만 저를 포함해서 대체적으로 백비는<BR>대두분 사람들한테 확실한 효과를 보이는거 같습니다.<BR><BR>저의 살빠지는 진행과정을 지켜본 회사동료들도 백비에 반해 벌써 저의 소개로 2명이나 같이 하고있답니다.<BR><BR>모두 만족하고 있습니다.<BR>역시 백비라면서....<BR>ㅋㅋ저 은근 기분이 좋았습니다. 왠지 자랑스러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BR><BR>요번에는 백비 제발 졸업하자는 맘으로 완전 확실히 다이어트 하고 있습니다.<BR>예전에는 백비만 먹고, 운동도 안하고, 살 빠지고 나서는 다이어트 끝났다하고 먹고 싶었던거 막 먹었더니, 요요가 금방 왔었습니다.<BR><BR>하지만.... <BR>요번에는 이를 악물고, 체질을 바꾸고자 운동도 같이 열심히 병행했습니다.<BR><BR> 그 결과 ㅋㅋ 두둥!!<BR><BR><BR> 체지방은 확줄고, 근육량은 거의 비슷하게 나왔습니다.<BR>한마디로 말해서 체지방만 쏘옥 빠졌다고 보면 됩니다.<BR>희한하게 수분량도 적지 않았습니다.<BR><BR>오오 .... 할렐루야!!<BR><BR>게다가 키도 0.3센티나 커진거 있져<BR>완전 놀랬어요.<BR>바른자세로 운동을 해서 뼈가 늘어났나 ㅋㅋㅋ<BR><BR>암튼... 1차감량 65.5키로에서 58.8키로<BR>후후후~ 10프로 빠졌습니다.<BR><BR>앞으로 정상체중까지는 아직도 5키로가 남았지만 옷을 55반사이즈를 입게됐다.<BR>ㅋㅋ이것도 백비의 위력입니다.<BR>몸무게는 비록 많이 나가지만 사이즈로 봐서는 50키로때 초반으로 보입니다. <BR>ㅋㅋㅋ다들 55키로나 56키로로 보고 있습니다.<BR><BR>아싸!<BR><BR> 이제 목표를 향하여 2차 감량 들어갑니다.<BR><BR>여러분들도 백비의 위력을 확실히 믿으셔셔 열심히 하세요 <BR>홧팅!<BR><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