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것 저것 다이어트를 참 많이 해봤는데요, <BR>다이어트 할 때만 잠깐 날씬 해지고 다시 요요가 일어나고. <BR>그 과정의 연속이었습니다.<BR><BR>49kg까지 뺐다가 다시 70kg까지 찌는 바람에 다시 다이어트를 또 할 수 밖에 없었지요..<BR><BR>인터넷을 검색한 결과 생생한의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BR>이번이 마지막이다라는 생각으로 방문하게 되었지요.<BR><BR>근데 상담을 받아보고나니 할 수 있을것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BR>솔직히 처음에는 반신반의했거든요.워낙 실패를 많이 하다보니 --;<BR><BR>4월 28일날 처음 방문하고 3개월 진행을 하기로 했습니다. <BR><BR>하루에 꼬박 세번에서 네번 약을 챙겨먹는다는게 생각보다 쉽진 않았지만 <BR>꾸준히 챙겨 먹으니 우선 제일 짜증이 났던 만성변비와 폭식증이 없어졌습니다.<BR>그것만으로도 얼마나 속이 시원한지 몰라요. <BR><BR>일주일에 한번 몸무게를 잴 때 마다 몸무게가 줄어드는걸 눈으로 보니까 ..<BR>예전엔 몸무게 재는게 정말 싫은 일이었지만, <BR>요즘은 얼마나 빠졌을라나~기대를 하면서 저울 위에 올라갑니다.<BR><BR>3개월 과정이 끝난후 몸무게가 14kg이나 빠졌어요. <BR>지금은 요요현상을 방지하려고 유지환을 복용중이구요.<BR>빼는 것보다 유지하는게 더 중요하다는 걸 아주 뼈저리게 느꼈거든요. <BR><BR>그 사이 직장생활도 시작했고, 안만났던 친구들도 주말에 만나고 아주 <BR>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친구들 만날때마다 날씬해졌다, <BR>이뻐졌다고들 하니 기분도 좋구요..<BR><BR>이제 제 자신에 자신감이 생기고 나니, 슬슬 연애도 하고 싶고 결혼도 욕심이 나네요. <BR>올겨울은 춥지않게 따뜻한 늑대목도리를 가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BR><BR><BR>* 위의 내용은 생생한의원(서초점)에 고객님께서 남기신 감사글을 편집없이<BR>올린 내용입니다. 내원고객으로 실명을 그대로 올릴 수 없어 부분생략하였습니다.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