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쪘다, 뺐다를 반복하기 언 10년째...<BR><BR>155cm 에 58kg. <BR><BR>저는 남들이 말하는 '통통녀' 입니다.<BR><BR>통통한게 귀엽다. 지금이 보기 좋다. 남들이 제게 해주는 입에 <BR>발린 거짓말은 이젠 믿지 않기로 했습니다.<BR>저는 고등학교때 부터 꾸준히... <BR>정말 밥 먹듯 다이어트를 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BR>정말 안해본 게 없었던 것 같습니다.<BR><BR>양방병원에서 비만약도 2개월이나 복용해 보았고, <BR>비만 한의원을 비롯 에스테틱에서 꾸준히 관리도 받고...<BR>친구들은 그 돈으로 집도 샀을꺼라 했지만, <BR>저에게 다이어트는 평생 따라다니는 무거운 과제입니다.<BR><BR>올해도 어김없이 초여름이 다가왔습니다. <BR>이번 여름은 기필코 케리비안에 가보리라 굳게 마음을 먹고 <BR>회사언니의 소개로 생생한의원에 왔습니다.<BR><BR>무엇보다 참기 힘들었던 나의 엄청난 식욕...<BR>약을 복용하면서 조금씩 스스로 식욕을 조절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BR><BR>10일동안 2kg를 감량하였습니다. <BR>남들은 초반에 수분과 근육량이 먼저 빠진다 하였는데 전, <BR>체지방이 많이 감량되어 꽉 끼던 치마에 약간의 여유가 생겼습니다.<BR><BR>일주일 후 또다시 2kg의 감량에 성공을 하였습니다. <BR><BR>이제 여름이 왔습니다. <BR>목표를 세워서 그런지 한달 뒤 저는3kg의 감량을 더 할 수 있었습니다.<BR><BR>한 여름이 기승을 부릴 때 친구들의 격려덕에 태어나서 <BR>처음으로 캐리비안에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BR>무엇보다 저는 잃었던 자신감을 회복 할 수 있었고, <BR>체질에 맞춰 약을 지었기 때문에 아토피 증상도 많이 호전 되었습니다.<BR><BR>아직은 불안하고 다시 살이 찌지 않을까 하는 염려 때문에 걱정이 앞서지만 <BR>다이어트를 마무리하고 3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체중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BR><BR>도움을 주셨던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BR><BR><BR>* 위의 내용은 생생한의원(서초점)에 고객님께서 남기신 감사글을 편집없이<BR>올린 내용입니다. 내원고객으로 실명을 그대로 올릴 수 없어 부분생략하였습니다. <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