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이 디자이너이다 보니 야근이다 술자리다 남들보다 많은 야식을 즐겼습니다.<BR><BR>그러다보니 당연히 살은 무럭무럭 쪄가고 전형적인 <BR>사장님의 몸매 D라인을 가질수가 있었습니다. 후덕해보였죠.ㅋㅋ<BR><BR>살 빼라고 주변인들이 잔소리를해도 남자의 모든 덕은 배에서 나온다면서 웃어넘겼죠.<BR><BR>그런데 작년 겨울 정기검진 결과가 나왔는데..으~~윽!!<BR>이런..결혼도 아직 안했는데<BR>고혈압에 지방간까지..완전 건강에 적신호더라구요.<BR>살을 꼭 빼야한다는 의사선생님 말에 걱정이 앞섰지만 피해갈 수 없는 길이라 <BR>굳은 결심을 하고 인터넷에서 많이 뺐다는 곳은 다 검색해 보았지요.<BR><BR>그러다가 이렇게 생생한의원과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BR>뺏다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BR><BR>제가 음식을 급하게 먹고, 많이 먹어서 항상 속이 더부룩하고 <BR>소화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BR><BR>그런데 약을 먹고 나니 처음에는 속이 편안해 지고 소화가 잘되더라구요. <BR>다이어트를 떠나 속이 편안하니까 그것만으로도 만족스럽더라구요. <BR>거기다 배변을 시원하게 보니까 그동안 깝깝했던 속이 다 시원하더라구요. <BR><BR>속이 항상 더부룩해서 찡그렸었는데 그런일도 줄고 무거웠던 몸이 많이<BR>가벼워지니 기분도 좋고.그러다보니 약도 즐거운 마음으로 먹게 되더라구요.<BR>그래서 전 많은 유혹들 회식, 친구,야식 모든것을 등지고 거의 6개월을 다이어트에 매달렸습니다. <BR><BR>그 결과 예전 106kg의 거구였던 저는 현재88kg이 나갑니다. <BR>거구에서 든든해 보이는 사람 정도?<BR>지금은 여자친구도 생기고 지방간도 많이 줄어들고 아주 흐뭇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BR><BR>여러가지 유혹으로 다이어트를 주저하고 계시는 님들께 당분간의 유혹은 <BR>어서 접고 생생한의원으로 발걸음을 옮겨 보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BR><BR>맘이 헤이해 질때 마다 절 일깨워 주시고 탈을 벗은듯이 <BR>홀쭉하게 만들어 주신 방원장님께 감사하단 말씀 전해드립니다<BR><BR><BR>* 위의 내용은 생생한의원(서초점)에 고객님께서 남기신 감사글을 편집없이<BR>올린 내용입니다. 내원고객으로 실명을 그대로 올릴 수 없어 부분생략하였습니다.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