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도 해보고 밥도 줄인다고 줄여봤지만.. <BR><BR>생각처럼 살이 빠지지 않더라구요.. <BR><BR>그런데 엄마 지인의 소개로 생생한의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BR><BR>처음엔 설마설마 하고 학생인지라 공부도 해야 하는데 싶어서 갈까 <BR>말까 많이 망설였습니다.<BR><BR>그래도 한번 도전해 보라는 누나들과 엄마의 성화에 못 이겨 <BR>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BR><BR>저는 저의 뱃살이 절대 빠지지 않을꺼라고 생각했습니다.<BR><BR>근데 이게 왠일.... 한주 한주가 다르게 허리 싸이즈가 줄고 <BR>나의 뱃살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습니다..<BR>나의 뱃살을 아는 친구들은.. 정말 인간승리라고.....<BR>나의 뱃살과 허벅지살과 팔뚝살이 어디로 갔는지...<BR><BR>요즘 정말 다른 인생을 사는 것 같습니다.. <BR>기존에 꽉 끼던 바지가 쑥쑥 들어가고 허리가 헐렁헐렁 <BR><BR>정말 이건 저의 인간승리입니다..<BR><BR>7월 중순에 시작한 다이어트....<BR><BR>일주일만에 5kg 감량에 성공 하였습니다.. <BR><BR>그리고 점점 더 체중이 줄어 지금은 시작한지 석달만에 14kg을 감량하는 경이로운 일이 일어났습니다.<BR><BR>약을 꾸준히 복용하면서 야채는 싫어하고 육식만 즐기던 나의 식생활도 점점 변화되고...<BR><BR>요새는 공부도 신바람 나게 하고 있습니다. 다이어트 하라고 잔소리 하시던 엄마도 지금은 같이 다이어트를 하고 있고, 저는 몸짱이 되고 싶은 욕심에 좀 더 빼보려고 합니다.<BR><BR>언제나 반겨주시는 원장님과 데스크 누나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BR><BR><BR>* 위의 내용은 생생한의원(서초점)에 고객님께서 남기신 감사글을 편집없이<BR>올린 내용입니다. 내원고객으로 실명을 그대로 올릴 수 없어 부분생략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