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에 생생한의원에서 엄마랑 한달정도 다이어트를 진행해서 4kg을 뺐습니다.<BR><BR>그리고 유지환만 싸들고 뉴질랜드 연수길을 올랐습니다. <BR>7개월만에 서울로 돌아올때까지 유지를 잘한편이었습니다.<BR>어찌 뺀 살인데 하면서 음식조절을 많이 한 편이었죠.<BR><BR>그런데 엄마가 이것 저것 맛난 불고기하며 찌개들하며 <BR>매일 매일 진수성찬을 차려주시는 거예요.<BR><BR>뉴질랜드에서는 못먹었을 거라며.. <BR>엄마의 마음인지라 어쩔수 없이 전 그 맛난 음식들을 묵묵히 먹었지요.<BR><BR>사실 많이 그립기도 했습니다. <BR><BR>당연히 살은 점점 통통 올라 일주일만에 2kg이 쪘습니다. <BR>또 괜히 막 짜증이 나면서 엄마탓으로 돌려버렸죠. 먹은건 전데 ㅋㅋ. 엄마는 저를 다시 생생으로 데려가셨습니다. <BR>다시 들어서는 병원문이 왠지 쑥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안도감이 들더라구요. <BR>다시 뺄수 있겠구나 싶어서.<BR><BR>지금은 아주 열심히 약도 먹고 소식도 하면서 감량에 힘쓰고 있습니다. <BR><BR>물론 친척 결혼식이다 회갑이다 해서 여기 저기 다니면서 잠시의 일탈은 있었습니다..<BR>하지만 그때마다 원장님께서 이런 저런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 따끔하게 혼도 내주셔서 다시 정신을 바짝 차리고 진행할수 있었습니다. <BR><BR>지금은 여기저기서 얼굴도 작아졌다. 피부도 고와졌다.다들 부러워들합니다. <BR>제가..8kg이나 빠졌거든요.<BR><BR>매일 다이어트로 망설이는 분들께 정말 적극 권장해 드리고 싶습니다. 처음은 힘들어도 나중 결과엔 크게 만족한다구요.. <BR>살 뺀 후의 나의 날씬해진 모습을 거울처럼 눈으로 떠올려 보라구요..<BR>물론 생생한의원 강추입니다.<BR><BR>4월에 뉴질랜드로 다시 들어갑니다. 그때까지 더 많이 빼서 들어갈 생각입니다. ^^ <BR><BR>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우리들의 날씬해진 모습을 생각하며 모두 화이팅!!<BR><BR><BR>* 위의 내용은 생생한의원(서초점)에 고객님께서 남기신 감사글을 편집없이<BR>올린 내용입니다. 내원고객으로 실명을 그대로 올릴 수 없어 부분생략하였습니다.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