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백비를 처음 접한건 2005년4월쯤이예요.<BR>그전에도 수없이 사이트를 들락달락햇지만 <BR>그동안 많은 실패를 거듭했기에<BR>사실 썩 믿음이 가질않았어요.<BR><BR>둘째낳고 돌이 돌아오는터라 할수없이 시작했던 백비.<BR>운동으로 한 5~6k감량하고 백비 시작한게 73~4kg.<BR>많이 나갔드랬죠?<BR>사실 운동만으론 한계가 있더라구요.<BR>어느시점에선 저울이 꼼짝도 하질않고.정체기였죠.<BR><BR>가격면에서 엄청부담이었던 백비.<BR>시작하고 늘 마음가짐이<BR>"내가 얼마짜리 다이어트하는데 이까짓음식들~"<BR>이러면서 한달반을 5252방식으로 일기까지 써가며 <BR>제가 생각해도 지독하리만치 독하게 실행했답니다.<BR><BR>그결과 60kg으로 돌잔치도 성황리에 끝내고 <BR>거기에 탄력받아 2차진행해서 55kg까지.<BR>그후에 찌고 빼기를 반복.<BR>그치만 60k를 넘어 본적은 없었고요~<BR>조금 살이 올랐다싶으면 꼭 백비를 찾게되더라구요.<BR><BR>우리 가족이나 동생친구들.제별명이 백비전도사예요.<BR>많은 사람들이 백비를 접할수있도록<BR>선전도 많이하고 그중엔 저처럼 성공한 사람도 있고<BR>실패해서 다시 백비를 찾는가족(?)도 있답니다..<BR><BR>몇년이 흐른 지금은 52~3kg유지중이구요.<BR>이번에 백비이벤트 구매했거든요?!<BR>4자한번 바라보려구요..<BR><BR>제가 많은 다욧제품을 경험해봤지만 백비에 대한<BR>매력은 떨칠수가 없더라구요.<BR><BR>이젠 울신랑 다욧 그만하라지만 몇몇지인들 하시는 말씀이<BR>"장가 새로들은지알았어",라든지 "형수님이 바뀐줄알았다."<BR>그런얘기들으면 싫지않은 눈빛이더라구요..<BR><BR>어때요?저도 이만하면 성공한거 맞죠!!<BR>지금 다욧땜에 망설이는 분들이 계시다면 전 주저없이<BR>백비 도전해보라고 권하고 싶은데요~~<BR>건강한 다이어트시작 백비.강추합니다!!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