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네요!<BR>설마~~설마~~했는데 말이죠...<BR>저두 15kg 성공입니다.<BR><BR>저는 아무리 좋은 다이어트 제품이라 해도 안 믿었습니다.<BR>살은 오로지 운동으로 빼야 한다는 생각때문이지요.<BR>하지만 과체중 일수록 운동하는건 정말 힘이듭니다.<BR>쉽게 피로하여지고 줄넘기를 하여도 몸에 많은 무리를 주게되고 <BR>수영을 하려해도 자신없는 몸매에 선뜻 나서지질 않고 <BR>저는 그랬답니다.<BR><BR>그러던중 전 그리 먹지 않아도 살이 워낙 잘 찌는 편이라<BR>늘 속상하고 덩치에 맞지 않게 매일 비실거려서 <BR>부모님왈 '한약좀 먹자' 였답니다.<BR>한약먹고 살더 찔까봐 아예 진맥조차 하지 않았습니다.<BR><BR>올 6월 여름이 되면서 몸이 어찌나 피로하여 지는지<BR>제스스로 한의원을 찾아 진맥해야겠단 생각이 들어서<BR>전 살빼는것 보다 제 몸을 잘 진맥할 한의원을 찾는중 백비를 <BR>접하게 되었답니다 검색어: 유명한의원!! ^^<BR><BR>일주일은 먹을만 했으나 2주가 되며 먹기 넘 힘들었습니다.<BR>다들 시원하게 드시던데 전 시원하게 먹으니 향이 더 진한것 같아 <BR>상온 보관하고 꿀꺽 단숨에 마셨답니다 <BR>와벽한 5252로 다이어트를 진행했습니다.<BR>체중이 쑥쑥 내려가는데 첨에 체중계 고장인줄 알았답니다.^^ <BR>자금도없어서 한달하고 그만 할려했는데 살빼는 욕심보다 건강해지는 <BR>내몸을 위해 지금 두달을 조금 넘겨서 하고 있습니다.<BR>또한 단식과 소식을 병행하면서 음식을 어떻게 어떤양으로 섭취하는것<BR>을 익히게 되구요. 내가 이만큼이나 많이 먹고 살았구나 라는것.<BR>또한 불규칙했던 식습관도 많이 잡아 져서 너무 좋습니다.<BR>속이 쓰리거나 더부룩한게 이젠 없지요.<BR><BR>살빼고 나니 젤 좋은건 옷입기 입니다.<BR>대학때 입었던 예쁜옷들 다 맞구요 청바지사러갔는데 29주세요 <BR>하고 입었는데 커서 28을 다시 입었는데..허걱 이것도 커서<BR>저도 믿기질 않지만 27을 입고 냉큼 기분좋겠샀답니다..^^<BR>무엇보다 살을 떠나 건강한 내몸을 찾아간다는게 너무 좋습니다.<BR>아직도 제 키에 맞는 덜도말도 더도말고 딱 맞는 표준체중을 향하여 <BR>아직도 진행중입니다.<BR><BR>고민하시는 분이 있거나 지금 진행중이신 분들<BR>조금만 더 힘내시구요~~우리 모두 같이 건강해져요!!!<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