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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kg 빼고 결혼했어요~ 섹시원피스
Posted at 2010-03-03 14:56:02
제가 백비를 시작한건 작년 5월이었어요.
매일매일 나의 살들을 고민하다가 인터넷에서 우연히 백비 홈피에 들어왔다가
관심 갖고 몇날 몇일을 살펴보았죠.
사실 부담스런 가격이라 시작하기까지 많이 망설였어요.

결론은 성공이었어요.
시작할때 63.2kg에서 가장 적게 나갈때가 52.6kg
1차에서 8kg정도를 빼주었고
2차 시도는 교통사고로 중도포기할수밖에 없었지만, 3kg정도 감량했죠

전 어릴때부터 통통한 편이였지만, 백비를 시작할때가 최고조에 다다른 시기였어요
시골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하다보니 시골에 친구들도 별로 없었고,
늦은 시간에 갈 곳도 별로 없고 사무실, 집에가면 밥 먹고, 자고, 밥 먹고
이런 일상의 반복이었죠.  이렇게 생활하다 보니 반년만에 10키로정도가 쪄버렸어요.

짧은 시간에 갑자기 확 몸무게가 늘기 시작하면서 아픈곳도 많아졌어요.
모든일이 무기력해지고, 어떤 옷도 편하지 않다보니~
의기소침해져서 사람들도 잘 안만나지고 정말 암울한 시기였어요.

그래서 큰 맘 먹고 다이어트 시작했습니다.
백비 하는 동안은 정말 독하게 했던것 같아요.
매일매일 틈날때마다 체중계에 올라가보곤 했어요.
하루하루는 그렇게 감질나는 것 같더니

한달을 돌아보니 8kg이 줄었더라구요.
63에서 55로!! 전에 입었던 옷들이 들어가더라구요.
들어가지 않으니 입지는 못하고 비싸게 주고 산 옷들 버릴수도 없고,
옷장에 틀어박혀 있던 옷들이 들어가기는 하더라구요.
그때 그 기분이란~~  어찌나 행복하던지...

오랫동안 만나온 지금의 신랑과 결혼날을 잡고,
조금이라도 해보자하고 2차때 남은 백비로 소식하면서 조금 관리해줬죠.
그래서 3키로정도 감량해서 52키로까지 줄였습니다.
처음 백비를 시작했을때보다 10키로를 넘게 감량한거죠  

결혼식날 오랜만에 본 친구들이 다들 놀랬죠~
너무 이뻐졌다고 쇄골뼈라는게 저도 보이더라구요 *^^*
신랑도 살이 찌면서 자주 아픈 절 많이 걱정했고, 뚱뚱해지니까.. 말은 안해도 속상했겠죠~
지금도 신랑은 제 뱃살들을 열심히 설득합니다. 이제 그만 떠나라고... 히히~
하지만, 저 스스로 더 뿌듯했던건 요요가 오지 않았다는거예요.

제가 백비에게 가장 고마웠던건  물론 체중감량도 있었지만,
굉장히 심한 생리불순이 좋아졌다는거예요!!
결혼하기 전에 백비를 했고, 결혼을 생각할 때가 되니 생리불순인게 너무 걱정되더라구요.
근데 백비해서 살 빼고 난 후에는 생리주기가 한달에 한번으로 규칙적으로 변했다는 겁니다.
너무 좋아요~

쓰고보니 한참을 길께 썼네요
전 백비덕에 쪼끔은 더 행복해진 것 같아요...

내년쯤에는 아이를 가질 생각이여서 아이 갖기전에 한번 더 해볼 생각입니다.
비만이나 과체중인 사람한테 임신중독같은 증상이 많이 나타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남은 바이오젠이랑 디톡스를 같이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지금 백비를 진행하는 분들과 다이어트를 생각하는 분들
모두 건강한 다이어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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