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tr> <td width="60" height="25" align="center"><b><font color="#8b8b8b">[질문]</font></b></td> <td><b><font color="#008000">제품 종류?</font></b></td> </tr> <tr> <td colspan="2" height="1" bgcolor="#CCCCCC"></td> </tr> <tr> <td colspan="2" height="10"></td> </tr> <tr> <td valign="top" align="center"><b><font color="#8b8b8b">[답변]</font></b></td> <td valign="top" style="line-height:19px; padding-top:1px;"> <b>백비</b><br /> 특허처방으로 기본 구성되어 있으며 바이오젠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단종됨<br /> <b>백비 바이오젠</b><br /> 백비의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비만억제 조성물 특허성분에서 인삼을 홍삼으로 보강하고 관절에 좋은 글루코사민, 피부에 좋은 콜라겐 등을 첨가하고 부종에 대한 처방이 강회되어 지방분해 효율을 높인 제품입니다.<br /> <b>백비 파낙스</b><br /> 바이오젠의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인삼--> 홍삼, 장뇌삼, 엄나무로 보강하고 특허 성분이 고농축되어 있어 맛과 향이 진하며 지방분해 비율이 20% 향상된 제품입니다.<br /> <b>백비 파낙스웰</b><br /> 파낙스에 미생물 효소 처방을 추가하여 발효과정에서 유해 성분이 저분자 구조로 쪼개지므로 흡수율이 높아지고 음식물의 완전 연소로 체내 독소를 최소화하며 박테로이데테스 균총을 정착시켜 살 안 찌는 체질로 개선시켜 줍니다.<br /><br /> * 체질을 바꾸는 파낙스웰<br /> 같은 음식을 먹어도 사람마다 살이 찌는 정도가 다른 것은 사람마다 장내환경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장내 세균은 우리 몸의 건강상태와 함께 에너지 대사율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세균총을 크게 박테로이데테스(bacteroidetes)계열과 퍼미큐테스(firmicutes)계열로 나눌 수 있는데, 살이 찐 사람의 경우 퍼미큐테스(firmicutes) 계열의 세균총을 더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음식물이 완전 연소되면 무형의 에너지로 전환되어 없어지지만 불완전 연소가 되면 중간산물인 독소와 찌꺼기로 몸 속에 저장되는데 이것이 비만과 체중증가의 원인이 됩니다. 흔히 물만 먹어도 살이찐다, 운동을 해도 살이 찐다 하는 경우 퍼미큐테스(firmicutes) 계열의 장내세균으로 인해 에너지대사에 문제가 생겨 비만체질이 된 경우인데, 이엠 파낙스웰을 통해 비만체질을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파낙스웰을 복용하면 비만치료의 속도를 높일 수 있으며, 체중감량 후에도 다시 살이 찌지 않도록하므로 빠른 감량과 체질개선의 1석 2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br /><br /> 1. 핵심성분 : 장뇌삼, 이엠균<br /> 2. 장내세균 박테로이데테스 균총 발효<br /> 3. 살 안 찌는 체질로 개선<br /> 4. 음식물의 완전 연소로 장내 음식찌꺼기 감소<br /> 5. 20년 백비다이어트의 완결판<br /><br /> ※ 최근 네이처 등 세계 최고 수준의 학술지에 장내 장내 세균총인 박테로이디테스 비율을 높이고 퍼미큐츠 비율을 낮추는 것이 비만억제나 대장질환 등을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가 발표되고 있다. 참고로 사람의 장내 미생물은 박테로이디테스와 퍼미큐츠 문(phylum) 미생물이 전체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br /><br /> 식약청은 이번 장내미생물 발표결과를 토대로 건강한 삶을 위해 필요한 박테로이디테스 비율을 높이기 위해서 채식과 유산균이 다량 함유된 김치, 된장 등 발효식품 등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고 밝혔다. 또한 항생제 장기 복용 이후에는 최소한 1주 이상 발효식품 등을 섭취하여 장내세균을 정상화하는 것이 필요하며, 일례로 인삼의 효능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장내 미생물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평소에 채식위주의 생활 습관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br /><br /> </td> </tr> </table>